[겜별사]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다시 한번 '판타지 힐링 라이프' 작성일 03-29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비노기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br>원작 감성 담아 좀더 쉽게…"게임을 모르는 이용자도 즐기도록"<br>경쟁 없이 전투·생활 통한 캐릭터 성장 즐길 수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tHw1zTCi"> <p contents-hash="396963fb4349eaa319818662cb18e8e4bea380e39e9bc0f4b83a2576a6fb3029" dmcf-pid="8fFXrtqySJ" dmcf-ptype="general">'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 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2035ed9bca66a60051012c4614ba23cbe7a300de56d89aed38f2769c899a0" dmcf-pid="643ZmFB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09341huup.jpg" data-org-width="580" dmcf-mid="9qzWkXUl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09341hu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2fec8749dc631a1abdf8c468f747dba8d6852bf500c06ce060a786279f2495" dmcf-pid="P805s3bYy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넥슨의 '마비노기'는 2000년대 초반 당시 전투, 사냥만이 주 콘텐츠이던 온라인 RPG 시장에서 '판타지 라이프'를 내세우며 출시돼 두터운 이용자층을 구축했다. 캐릭터를 꾸미고 생활 콘텐츠를 즐기며 전투 스트레스가 없는 아기자기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기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이용자들이 마비노기의 던바튼 광장에서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22ad774178440b5a4a6e69d4083e3ce77492e8a198dcc9ab6282890df59609a1" dmcf-pid="Q6p1O0KGlR" dmcf-ptype="general">이후 약 20년이 흘러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28일 출시됐다. MMORPG라는 장르를 달고 나왔지만, 여전히 '판타지 라이프'는 게임 속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마비노기라는 장르의 새 식구로 생각해달라"고 말했듯, 원작과는 다르지만 그 안에서 경험하는 잔잔한 판타지 라이프는 최근 국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보지 못했던 재미였다.</p> <p contents-hash="39ac528b32902f79f47f2d8977aebdd49cbbfe531a52f2465d7b8d03763239ca" dmcf-pid="xMz0l7f5vM" dmcf-ptype="general">원작과 같이 외부에서 온 '밀레시안(플레이어를 총칭하는 단어)'은 아니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이용자는 한명의 모험가로서 '에린'을 여행하게 된다. '티르코네일'에 처음 발을 딛고 양털을 깎고 약초를 캐면서 거미와 여우, 늑대를 사냥하는 재미는 원작의 향수를 물씬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11d17551319defdf6ade2f7644f1d22982964675cf8614a744a3de6d008d0" dmcf-pid="yWEN8kCn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0594bvqq.jpg" data-org-width="580" dmcf-mid="2w9zWKQ0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0594bv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fc37512c9a95acbcf7fa61f489374e2b54b82a55b4d6ed7e56ae6e6bd87c62" dmcf-pid="WYDj6EhLlQ" dmcf-ptype="general">판타지 라이프라는 원작의 콘셉트도 그대로였다. 모닥불을 통해 음식을 나눠먹고 던전을 다른 이용자와 함께 공략하는 재미에는 그 어떤 경쟁요소도 없었기에 스트레스나 피로도가 존재하지 않았다. 같은 파티가 아니더라도 '우연한 만남'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던전을 플레이할 수도 있었다.</p> <p contents-hash="740ad83451bd03c2d862203c97c396724479a29eacc6edcf7b36e5d3c3556deb" dmcf-pid="YGwAPDlovP" dmcf-ptype="general">전사, 궁수, 힐러, 마법사, 음유시인 등으로 세분화된 직업은 파티 플레이가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전투는 실시간 액션으로 바뀌었지만, RPG의 기본 틀인 '탱커'와 '딜러', '버퍼'와 '힐러' 포지션은 충실히 채운 느낌이었다. 각 스킬로 파티원을 회복하고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등 원작의 '가위바위보' 형태의 전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형태였다.</p> <p contents-hash="1cbe51dbd0d45509bf8169089e60674aa5ff42df8ef3941ec0c168d4e9c58696" dmcf-pid="GHrcQwSgC6" dmcf-ptype="general">직업의 경우 무기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했다. 이용자는 전직 후 한 직업을 꾸준히 숙련하거나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직업을 바꾼다면 스킬도 자동으로 등록되는 편의성도 챙겼다.</p> <p contents-hash="74dc5ec8869fd915c099d6da5df674c15c2ea0dedd46b4f22dd2df5d72ad12c0" dmcf-pid="HXmkxrval8" dmcf-ptype="general">"MMORPG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진입하도록"이라고 김동건 디렉터가 말한 만큼 게임은 무척이나 친절하다. 실제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빠져들 수 있게끔 튜토리얼이 친절하게 설정됐으며 자동 이동과 사냥, UI도 직관적으로 설계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모바일 기기에서 세로와 가로 화면을 모두 지원하는 점도 이러한 편리함에 한몫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c9c807469e66859473e854e166807ad40804872587bf715224c153e59b61a" dmcf-pid="XZsEMmTN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1997attt.jpg" data-org-width="580" dmcf-mid="VTWlayts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1997at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12003d3358e505935129fd3ee36a4765781f75913a8c3be4a50a95b7ad200b" dmcf-pid="Z5ODRsyjCf" dmcf-ptype="general">채집, 벌목 등의 생활 콘텐츠와 장비 제작 등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다. 원작과 같이 사이드 퀘스트와 '아르바이트'를 통해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형태였으며, 전투와는 또 다른 잔잔한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ff93569b45eadb31fcf3507e86c740d65a38ea57823ab1c5917584ccf1ca3afe" dmcf-pid="51IweOWASV"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의 비즈니스 모델(BM)은 배틀 패스 형태의 '모험가 패스'와 월정액 버프인 '멤버쉽', 뽑기 아이템인 '패션'과 '펫'이 주력이었다.</p> <p contents-hash="dbb2c8ea402ed2cb78804fdb8297fcfa0d74b46d880149e0216fa90d9e5a9243" dmcf-pid="1dbuTB6Fh2" dmcf-ptype="general">이중 '패션'의 경우 기존 원작의 '의장(아바타)'을 재해석 콘텐츠다. 뽑기를 통해 여러 패션 아이템을 얻어 염색약으로 자신만의 색깔로 염색하고 꾸미는 형태다. 뽑기 시스템인데다가 높은 등급일 수록 능력치까지 강화돼 다소 우려가 됐으나, 경쟁 요소가 없다시피 한만큼 큰 문제는 없어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3f7e1a899ef333b2def0b5a527eaf3987da5b62f994939ddccb8c9a5704b2" dmcf-pid="tJK7ybP3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3266tnel.jpg" data-org-width="580" dmcf-mid="fyQftPnb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inews24/20250329060013266tn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0d0ffd69db65b28fa55ee84459d3e3da1b64de75f05b4f2ebf58c5264509de" dmcf-pid="Fi9zWKQ0yK"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원작이 이용자간 거래를 통한 자유로운 의상 커스터마이징이 주력 콘텐츠였던 점을 고려하면, 일부 이용자들의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e45683eed6340a51b3a405cd311f5abe9e8c9713dc17bfec4a01dee2bbacbf2" dmcf-pid="3n2qY9xpCb" dmcf-ptype="general">원작의 15년 팬으로서 마비노기 모바일이 온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쟁만이 가득한 현 MMORPG 시장에서 한 템포 쉬어가며 판타지 라이프를 즐기기에 마비노기 모바일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게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는 덤이다.</p> <address contents-hash="bc9e63c651c8d6935b794fd04dc2243a88693adbecff1352da029b02669dff3f" dmcf-pid="0LVBG2MUTB"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span>(js4210@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간헐적 단식, 수컷 생쥐 성욕 높여…성욕감소장애 치료 단서" 03-29 다음 우디, 14년 만에 ‘어제보다 슬픈 오늘’ 리메이크한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