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3관왕' 보인다…WTT 첸나이서 여복·혼복 모두 결승행 작성일 03-29 1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9/0000541969_001_20250329095419052.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3관왕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br><br>여자 단식에서도 16강에 오른 상황.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와 일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br><br>신유빈은 29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손을 맞춰 주천희(삼성생명)-나가사키 미유(일본) 조를 3-0(11-7 11-8 13-11)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신유빈-유한나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예상대로다. 이번 첸나이 대회는 중국 톱랭커가 대거 불참했다. <br><br>중국은 다음 달 14일 개막하는 마카오 남녀 월드컵에 초점을 맞춰 첸나이 대회를 건너뛰었다. <br><br>이 탓에 여자부는 일본과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컸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 하야타가 첸나이 대회 톱시드를 받았고 세계 6위 하리모토는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단짝' 전지희가 현역 은퇴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새 파트너를 맞았다. <br><br>첸나이 대회는 첫 시험대였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른손-왼손 조합으로 찰떡궁합을 자랑했다.<br><br>이날도 주천희-나가사키 조를 효과적으로 두들겨 완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9/0000541969_002_20250329095419087.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훈(왼쪽)-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4강에서 인도의 마누쉬 샤-디야 치탈레 조를 3-0으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합을 맞춘 혼합복식 4강에서도 인도의 마누쉬 샤-디야 치탈레 조를 3-0(11-7 11-9 11-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혼합복식 결승 역시 한일전으로 치러진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와 우승컵을 놓고 싸운다.<br><br>남자복식도 낭보를 전했다.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인도 조를 3-1로 돌려세우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br><br>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와 첸나이 대회 정상을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북극 바다 얼음, 녹아버렸네 [지금은 기후위기] 03-29 다음 도경완 "딸 하영, 점점 母 장윤정 같아져" 폭로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