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산불 피해 ‘자연인’에 애타는 마음..“부디 아무 일 없길” [전문] 작성일 03-29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jSvHph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e69b7a66a5181bfcee38f337c106bc1e25fc336e951d6fbd0bdfc341e0671" dmcf-pid="WXAvTXUl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112819374cyur.jpg" data-org-width="650" dmcf-mid="xkW7z2MU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poctan/20250329112819374cyu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6aca1464cfc41a61cab2ec487d0d38beca0d9b95617c90cea6fd42a1db6967d" dmcf-pid="YZcTyZuSTX"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윤택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을 걱정했다.</p> </div> <p contents-hash="01d5e56b0443e1278eb5ac5b7f54e1610163c1083f9d94cf01f3338043494940" dmcf-pid="G5kyW57vWH" dmcf-ptype="general">28일 윤택은 개인 SNS를 통해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e4d215a2d10a868912692bf5a08f0f9e28afaa2c85be17b87968953eb5f989" dmcf-pid="H1EWY1zTyG" dmcf-ptype="general">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는다”며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ddb7f639e267911a9d36764846e3ebda11757841c0a000bd9dfd47dffb14287" dmcf-pid="XtDYGtqyS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c071aacf2cab955054c2522561421b543d19743d0c8668834ffdafdb734e27" dmcf-pid="ZhdwrhHEh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택은 “그러나 자연은 다시 살아난다. 불탄 숲에도 새싹이 돋고, 황폐해진 땅에도 생명이 깃든다. 그리고 우리도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8076e57b167d641dc614cb7f97500efc28f49f2c6be75704f028d05150ac9a" dmcf-pid="5lJrmlXDhy" dmcf-ptype="general">끝으로 윤택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이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9875a434a10fdd1e5d60f80697ea3e8b44d40c9cf209a68e2ef48eeda13c8f" dmcf-pid="1SimsSZwvT" dmcf-ptype="general">한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2012년부터 방송 중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연인들은 대부분 산악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형 산불 사태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5808bd214c012235e483d1db0aa7e5a8ca45f75dd1467074f6348ee679c392" dmcf-pid="tvnsOv5rWv"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윤택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e43eb7bfd56df69041d7a609b1bcac533331c5808cbac83379f32601a76690d7" dmcf-pid="FTLOIT1mCS" dmcf-ptype="general">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p> <p contents-hash="15d5b2b3aeb10f6765885a771e72b4553d545a942dea377f28f18431fc2b6e0f" dmcf-pid="3yoICytsWl" dmcf-ptype="general">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e10e6f633cc63191fc1225bf0af45fa0e0c9e4bb0ed3e994b9834325b48b47fc" dmcf-pid="0WgChWFOCh" dmcf-ptype="general"><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습니다.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p> <p contents-hash="28395094cfeb494798fff1a399091580ba7037ee238c16055b368c4fb5e9a2ea" dmcf-pid="pbvpUbP3hC" dmcf-ptype="general">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p> <p contents-hash="88f74572d0aaab34af53cb23d878f0352eaa0e36a3b195524d3595e6ca9132d2" dmcf-pid="UKTUuKQ0SI" dmcf-ptype="general">그러나 자연은 다시 살아납니다. 불탄 숲에도 새싹이 돋고, 황폐해진 땅에도 생명이 깃듭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4f39c18db743616bebc3d9d38de1efc386481c5a4ac17b092bce2d3923d07b59" dmcf-pid="u9yu79xpvO" dmcf-ptype="general">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252464ff7eb2a34432c6256270cdff7ad7c0a7d7d6de9767efcf05f10fd13d87" dmcf-pid="72W7z2MUSs"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c18ca1357dd79d2a03a907aae87186b8bd79651a82ca5104e5d61c53ab2342db" dmcf-pid="zVYzqVRuCm"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챔피언 모레노, 호주 복병 꺾고 재도약 시동걸까? 03-29 다음 '협상의 기술' 심판대 이제훈, 성동일 '500억 대출' 부채까지 해결할까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