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사고 대체 급식 불만…김경화 "생각 짧았다" 사과 작성일 03-2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경화 "고개 숙여 사과…학교에도 죄송한 마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WAoEhL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84067d37d954ccf94e26c31664003e3a03f4edb6c4bc655e8df70000d1f95" dmcf-pid="2lYcgDlo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ocut/20250329141806040lcto.jpg" data-org-width="710" dmcf-mid="bqmePic6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ocut/20250329141806040lc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49abb7069831c036934da70ca808490c8bffb2e2edd0b91f371b9e3a6eaee0" dmcf-pid="VSGkawSgDI" dmcf-ptype="general"><br>방송인 김경화가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로 인해 자녀 학교 급식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불만을 표했다가 결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3fcdc6b80498b622cc4e647e323293d46b8387b4ed49ae34a20d5ffa89254ed" dmcf-pid="fvHENrvawO" dmcf-ptype="general">김경화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생각이 짧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19715f23a2b6b0eee403de5a65f03b425e838423fbfa75750dba2a05695fd7" dmcf-pid="4lYcgDloOs" dmcf-ptype="general">그는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제 부족함"이라며 "혹여라도 제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3769a0a079535b1efe8ea183f63b2510f5c5aaf5ba8c8c0f44bfa91636538e" dmcf-pid="8SGkawSgmm" dmcf-ptype="general">앞서 김경화는 전날 둘째 아이가 다니는 학교 대체식을 올리며 "학교 앞에서 얼마 전 큰 사고가 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었다"며 "학교는 대형시설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가스공급이 안 된다고 한다"고 적었다. 사진에는 치즈머핀과 고구마케이크, 초코우유, 컵과일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ce4e492850e919011ac90143d39e40872c9144ebc6a2fd3f2d4fbaeed44d36d" dmcf-pid="6vHENrvaDr"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 이유로 사고 이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며 "그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아이 밥도 차리고 또 도시락도 함께 싸고 있는 날들이지만 가스가 안되는 것도 이해하고 단체 급식의 규정과 어려움도 모두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학교 보내는 마음이 영 편하지 않은 건 어쩔 수가 없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5e0624be61c9c8cd1cc085a1957d17f7f7450ef0db20c7851838c77fb6469c" dmcf-pid="PTXDjmTN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개차로에 걸친 '대형 싱크홀(땅꺼짐)' 이 발생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ocut/20250329141808045ubzz.jpg" data-org-width="710" dmcf-mid="KBLK7VRu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nocut/20250329141808045ub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개차로에 걸친 '대형 싱크홀(땅꺼짐)' 이 발생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76653b8f4c430da3367532ff29a712ef4208fc3af7da394592393dd569d82c" dmcf-pid="QyZwAsyjwD" dmcf-ptype="general"><br>이어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냐는 한 교사의 의견은 묵살됐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다. 이번 사태가 너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김경화는 해당 게시물을 내리고 결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51415976c5f3629982490d5226172ccca5a38171bd14aa0db2ee899d36a169a" dmcf-pid="xW5rcOWAOE"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서울시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과 깊이 각각 20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872b5c9f2bd7e6305beab4388d5ab2990172aba2ced908b71c508bb7e90e3b2c" dmcf-pid="yMnbu2MUDk" dmcf-ptype="general">이 사고로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박모(33)씨가 갑자기 꺼진 도로에 매몰돼 숨졌다. 차량을 몰고 현장을 지나던 또 다른 운전자 허모(48)씨는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다.</p> <p contents-hash="833427cdcf1585ea2a4868fd985d4978f44d9ffcf085219bb309b520d86c03e4" dmcf-pid="WRLK7VRuIc" dmcf-ptype="general">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p> <div contents-hash="ad526e930a07ceedad78845d77d4c50511cd870d3d4170bc58cda7b13cb75481" dmcf-pid="Yeo9zfe7EA"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c8318bf6637c946aef0ea07fa6f12b2173516b575494872156fde3c456b6a1d7" dmcf-pid="GLA89QLKsj"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fe3e172c7f24455c2bd2bc3c8ccd61e3595a48f27a4f8ac977e69fefda19f775" dmcf-pid="Hoc62xo9sN"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WNGP 의정부’ 클래식피지크에이지 그랑프리 전은규, “1등할 각오로 출전했다.” 03-29 다음 BTS, 美 콤플렉스 선정 역대 최고 K팝·컬래버이션에 5곡 올려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