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이해인 9위·김채연 10위...'올림픽 티켓 2장 확보' 작성일 03-29 10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9/0000542013_001_20250329145014055.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프리프로그램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과 김채연(경기일반)이 최종 9위와 10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싱글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 2장을 가져왔다.<br><br>이해인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27점 예술점수(PCS) 61.30점 합계 126.57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67.79점을 합쳐 총점 194.36점을 받은 이해인은 최종 9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TES 65.37점 PCS 63.12점 합계 128.49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점수 65.67점을 합쳐 총점 194.16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br><br>이해인과 김채연의 성적에 따라 한국 여자 싱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2명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계 올림픽 국가별 쿼터가 배분됐는데, 3명이 출전하는 국가는 상위 랭킹 2명 선수의 순위의 합이 13 이하면 3장, 14~28 이하면 2장을 받는다.<br><br>윤아선(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이해인과 김채연의 순위 합이 19로, 한국은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br><br>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은 오는 12월로 예정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9/0000542013_002_20250329145014097.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프리프로그램 ⓒ연합뉴스</em></span></div><br><br>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이해인은 첫 번째 과제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선행 점프인 트리플 러츠 점프에서 착지가 흔들려 예정된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붙이지 못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을 수행했으나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br><br>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에서도 선행 점프가 언더로테이티드로 판정돼 점수를 잃었다.<br><br>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채연은 후반부 트리플 러츠 단독 점프에서 착지 실패로 빙판에 오른쪽 무릎이 닿았고, 결국 다운그레이드(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점수를 잃었다.<br><br>트리플 플립-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선행 점프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29/0000542013_003_2025032914501413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가오리, 리우, 모네 ⓒ연합뉴스</em></span></div><br><br>대회 우승은 222.97점을 얻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다.<br><br>'최강'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는 217.98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4연패에 실패했고, 일본의 지바 모네(215.24점)가 3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메랄드 배우”…‘폭싹 속았수다’, 故 강명주 추모 03-29 다음 '폭풍 16점! 당구 신동의 화려한 귀환' 조명우, 2년 만에 亞 정상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