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16점! 당구 신동의 화려한 귀환' 조명우, 2년 만에 亞 정상 작성일 03-29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9/0004007789_001_20250329145613008.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신동 조명우. SOOP</em></span><br>'당구 신동'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2년 만에 아시아 3쿠션 정상을 탈환했다.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조명우는 28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 캐롬 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김준태(경북체육회)를 꺾었다. 21이닝 만에 50 대 15 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의 우승이다. 조명우는 당시 결승에서 베트남의 트란 딴 룩을 맞아 16이닝 만에 50 대 20으로 눌렀다.<br><br>이번에도 조명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달렸다. 조별 리그에서 조명우는 응우옌 반 타이(베트남)을 40 대 11, 미야시타 타카오를 40 대 25, 모리 요이치로(이상 일본)를 40 대 27로 제압했다.<br><br>조명우는 8강전에서 바오 프엉 빈(베트남)에 50 대 48,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4강에서는 레 타인 띠엔(베트남)을 50 대 42로 눌렀다.<br><br>결승에서도 조명우의 기세는 거침이 없었다. 김준태를 상대로 32 대 12로 앞선 19이닝째 무려 16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br><br>조명우는 세계캐롬연맹(UMB) 3쿠션 세계 랭킹에서 '인간 줄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김준태가 한국 선수로는 조명우 다음인 6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이해인 9위·김채연 10위...'올림픽 티켓 2장 확보' 03-29 다음 “눈도 못 쳐다보겠다”…홍지윤 무대공포증 고백, 눈물나는 이유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