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우슈 위상 드높이길” 전국선수권대회, 보은서 막 올랐다 작성일 03-29 1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9/0000704437_001_2025032915471380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최선을 다해, 값진 성취를!”<br>  <br>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우슈협회가 주관하는 제37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5년 국가대표선발전이 충청북도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연기 종목 투로와 대련 종목인 산타로 나뉘어 진행되며, 2일 차인 29일 오후 1시 개회식을 열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br>  <br> 이날 개회식엔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을 비롯, 조경석 충북우슈협회장과 윤갑진 보은군체육회장, 오명옥 대한체육회 이사 겸 경기도우슈협회장,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개회식 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묵념과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 우슈 구성원 모두가 슬픔을 함께 나눴다.<br>  <br> 개회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김벽수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가리는 무대를 넘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모든 참가자가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값진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 (동시에)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국내·외 우슈 주요 대회 일정을 소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br>  <br>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체육 대통령’ 역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축전에 나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우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효자 종목”이라면서 “특히 아시안게임(AG)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등 대표팀 선수들이 굉장히 높은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우슈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9/0000704437_002_2025032915471388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충청북도체육회, 보은군, 보은군의회, 보은군체육회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br>  <br> 김벽수 신임 회장 체제 후 첫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전국우슈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오는 9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출전권 및 태극마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질 전망이다. 제12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국가대표 또한 선발한다.<br>  <br> 앞서 이번 대회 1일 차 일정으로 회장배 계체량측정 및 심판 교육, 시도대표자 회의와 산타 종목 1∼24번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29일은 개회식을 필두로 산타(25∼87번 경기)와 투로(장권·남권·태극권) 종목 일정이 치러진다.<br>  <br> 보은=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보타스, F1 트랙으로 복귀해 테스트 주행 소화! 그런데 유니폼 색깔이? 03-29 다음 지드래곤 콘서트, 기상 악화로 시작 30분 지연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