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1차전 승리 작성일 03-29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9/0001244555_001_202503292122102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연장 결승골의 주인공 HL안양 남희두</strong></span></div> <br>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남희두의 결승포를 앞세워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승리를 따내고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우승을 향해 전진했습니다.<br> <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오늘(2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에서 연장 2피리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3대 2로 이겼습니다.<br> <br> HL안양 디펜스 남희두는 2대 2로 맞선 연장 2피리어드 1분 22초에 값진 결승골을 작렬했습니다.<br> <br> 강윤석은 HL안양의 3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는 '특급 도우미' 활약을 펼쳤고, 수문장 맷 달턴은 32세이브로 승리의 발판을 놨습니다.<br> <br> 3피리어드까지 두 팀은 2대 2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br> <br> 5분간 연장 피리어드를 치른 뒤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페널티 슛아웃(승부치기)으로 승패를 가리는 정규리그와는 달리, 파이널은 결승골이 나올 때까지 20분의 연장 피리어드를 반복합니다.<br> <br> HL안양은 연장 피리어드 들어 눈에 띄게 움직임이 둔해진 레드이글스를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br> <br> 두 차례 파워플레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안진휘가 날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기도 했습니다.<br> <br> 남희두는 연장 2피리어드 1분 22초에 80분 넘게 이어지던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이현승으로부터 퍽을 넘겨받은 강윤석이 공격 지역 왼쪽 페이스오프 서클 쪽으로 패스를 올렸고, 남희두가 퍽을 잡자마자 과감한 리스트샷으로 골네트를 흔들었습니다.<br> <br> HL안양은 내일(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파이널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3차전(4월 3일)과 4차전(5일), 5차전(6일)은 안양의 안방인 HL안양 아이스링크로 옮겨 치러집니다.<br> <br> (사진=HL안양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희두 연장 결승골' HL안양, 아시아리그 파이널 1차전 승리 03-29 다음 해먼즈·허훈, 46점 합작 KT, 4연승 거두며 공동 2위 도약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