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두 연장 결승골' HL안양, 아시아리그 파이널 1차전 승리 작성일 03-29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1차전서 3대2 승리<br>남은 4경기 중 2경기 승리하면 통산 9번째 우승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29/0004467582_001_20250329211910158.jpg" alt="" /><em class="img_desc">남희두. 사진 제공=HL안양</em></span><br>[서울경제] <br><br>HL안양이 연장가는 혈투 끝에 아시아리그 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통산 9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br><br>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안양은 2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연장 2피리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3대2로 꺾었다.<br><br>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난 별은 HL안양의 디펜스 남희두였다. 그는 2대2로 맞선 연장 2피리어드 1분 22초에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소중한 승리를 안겼다.<br><br>HL안양은 경기 시작 1분 27초 만에 이현승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하지만 1피리어드 18분 40초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순식간에 잃었다.<br><br>HL안양은 2피리어드 4분 38초에 김건우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14분 44초에 다카하시 세이지에게 다시 동점골을 내줬다.<br><br>연장으로 이어진 승부는 남희두의 결승골로 막을 내렸다. 강윤석이 공격 지역 왼쪽 페이스오프 서클 쪽으로 패스를 올렸고 남희두가 퍽을 잡자마자 과감한 리스트 샷을 골로 연결했다.<br><br>HL안양은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파이널 2차전을 치른다. 3차전(4월 3일)과 4차전(4월 5일), 5차전(4월 6일)은 HL안양의 홈구장인 HL안양아이스링크로 옮겨 치러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5형제' 엄지원, 한수연과 몸싸움 후 경찰에 체포…"콩밥 먹겠다" 03-29 다음 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1차전 승리 03-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