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쏠리드 부회장 “DAS·오픈랜 기술력 자신…세계 1위 인빌딩 통신 기업 목표” 작성일 03-30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CPVNme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acef4a312b01a4f79731fb6657c01c83b93787c23cdff3f33fa9e10d7d4ae" dmcf-pid="ygfvI0KG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희 쏠리드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etimesi/20250330023705817bmdw.jpg" data-org-width="700" dmcf-mid="QOPYS7f5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etimesi/20250330023705817bm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희 쏠리드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c328bf1722cafd8ecb1a6156583bab129ab218f1fcaf24e60cccf765e0da6" dmcf-pid="WhgUt6iBEA" dmcf-ptype="general">국내 통신 장비 업체 쏠리드(SOLiD)가 세계 중계기(DAS) 업계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통신 인프라 수준이 높은 선진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 검증을 받은 DAS와 신사업인 오픈랜을 활용해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9ed846ac746fb0f6e78ee73b6152049d0ef370d7a88d0e325f2d4108434a4b5" dmcf-pid="YlauFPnbEj" dmcf-ptype="general">이승희 쏠리드 부회장은 전자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쏠리드는 인빌딩 통신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세계 3위 수준으로 성장했고, 계속 노력해 나가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a73fc2af1a7da3920a264e6cd50c5020db399d5f7a1bf62c34cf3e86b71ab5" dmcf-pid="GSN73QLKsN" dmcf-ptype="general">작년 쏠리드의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은 모바일 엑스퍼트 기준 15%다. 지난 2021년 7%에 불과했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며 컴스코프(23%), JMA(18%)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작년 매출 중 수출 비중은 78%에 달한다. 북미·유럽·일본 중립망 사업자(Neutral Host), 철도·지하철 등 공공 인프라 고객, 정부·민간 통신사 등 다수 고객사를 확보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718510d17ec0e81b47d3401838b9998bf90c6b989c975874c32483c23a12868" dmcf-pid="Hvjz0xo9ra" dmcf-ptype="general">이승희 부회장은 “쏠리드 DAS는 멀티캐리어·멀티밴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구조적 설계와 고밀도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력이 강점”이라며 “단순한 커버리지가 아니라 '복잡한 환경에서도 예측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는 점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5194f9d6237c1366e7e9bf14caf5bdc2b281eaa72bf1917d14b88868f81125" dmcf-pid="XTAqpMg2Og" dmcf-ptype="general">쏠리드 성장 배경은 '뚝심 경영'이다. 쏠리드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약 10년 동안 현지 주재원을 철수시키지 않고 시장 개척을 이어갔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이 뚝심은 유럽 최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런던 지하철' DAS 공급 수주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쏠리드는 이후 웸블리 스타디움, 올드 트래포드, 히드로 국제공항 등 영국 내 주요 거점에 DAS를 공급하며 현지 시장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6338ed1051edbdc5cd47bc4d5ae802bfe52d1418b2d34615d0cd67de90532e5" dmcf-pid="ZycBURaVOo" dmcf-ptype="general">이 부회장은 “10년 매출이 미미한데도 꾸준히 투자하는 뚝심이 수출 주도 기업으로 만들었다”며 “해외 사업을 위해 '기술력 기반의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빠른 기술 대응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7313d736bb9fbb79a34c19b9a0e9acfdf78ab1d17a2bd003b901cfdb5c5b05" dmcf-pid="5WkbueNfOL" dmcf-ptype="general">쏠리드는 향후 DAS 사업에서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의 기존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미 성과를 거둔 공항, 철도, 지하철 등 대형 인프라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축적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DAS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 확실한 캐시카우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5f2b45a2a204ad9433013add561f8d4773914c29a1be046dd37bf97eccc42f" dmcf-pid="1YEK7dj4Dn" dmcf-ptype="general">신사업인 오픈랜 사업에서도 개발과 상용 매출 확보에 주력한다. 최근 AT&T 등 주요 통신사들이 오픈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 개화 단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쏠리드는 연간 100억~200억원 규모의 상용 장비 매출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오픈랜(Open RAN)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선정돼 미국 정부로부터 약 2768만달러(약 397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기로 했다. 향후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시장에서 기술 고도화와 고객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매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542cdba6c60d75769fea16460173e28b714cc91e68d37e970d9c1335d06e249" dmcf-pid="tcQGvz41mi" dmcf-ptype="general">이승희 부회장은 “미래 6G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NTN 통신, 위성 분야 등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25년간 2G·3G·4G·5G·O-RAN 등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 기술을 잘 습득하고 제품을 개발하면서 성장했다. 다가오는 6G 시대에도 세계 1위라는 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FkxHTq8tEJ"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슈가글라이더즈, 경남개발공사 꺾고 전승 우승 대기록 2경기 남아 03-30 다음 육준서 "이시안과는 오빠·동생사이…현커 아냐"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