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경남개발공사 꺾고 전승 우승 대기록 2경기 남아 작성일 03-30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36-25로 이겨<br>- 7골, 8도움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MVP 선정, 송지은 8골로 팀 승리 견인,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 역대 2호 2000세이브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141501925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31710489.pn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이 득점 후 하이파이브 중이다</em></span>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전승 우승까지 두 경기만을 남겨뒀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9일 오후 4시 10분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6-25로 이겼다.<br><br>이로써 19연승(승점 38점)을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두 경기만 이기면 전승 우승을 달성한다.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경남개발공사는 패배를 당함으로써 12승 2무 5패(승점 26점)에 머물면서 2위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내일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으면 2위로 올라선다.<br><br>중요한 경기이니만큼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은혜, 한미슬, 최수민 등 최장신을 중앙 수비로 장벽을 쌓았는데도 불구하고 김소라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를 시도했다. 강경민의 첫 골로 출발했고, 김소라가 얻어낸 7미터 드로를 최지혜가 성공하면서 1-1로 맞섰다.<br><br>하지만 초반부터 경남개발공사의 패스 미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유소정과 김하경의 연속 골로 3-1로 달아났다. 이어 강은혜의 연속 골로 6-3, 3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김소라의 중앙 돌파로 6-4로 따라붙나 싶었는데 강경민과 최수민의 연속 골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8-4, 4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번에도 경남개발공사가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줬다.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이연송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9-7로 따라붙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143809090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31710511.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em></span>양 팀이 피벗 플레이로 골을 주고받는 피벗 배틀 경쟁이 이어졌다. SK슈라글라이더즈가 강은혜와 경남개발공사 김소라가 각각 2골씩 주고받았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최수민과 송지은, 강경민의 연속 골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16-10, 6골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19-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최수민과 강경민의 연속 골로 21-14, 7골 차까지 달아나며 출발했다. 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를 활용한 중앙 돌파를 시도하다 번번이 막히면서 속공을 허용하면서 15분에 27-17, 10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br><br>이후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벤치 멤버를 기용하면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 경남개발공사도 김소라와 오사라 골키퍼 대신 벤치 멤버를 기용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36-25로 승리를 거뒀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송지은이 8골, 강경민이 7골, 강은혜가 4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8골, 김소라가 6골, 정예영과 이연송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오사라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실책으로 자멸했다. 오사라 골키퍼가 역대 2호 통산 2000세이브를, 김연우는 통산 200골을 달성했다.<br><br>7골에 8개 도움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은 "19연승을 달성해 기분 좋고, 남은 두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전승 우승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담 갖지 않고 손발을 맞추는 데 집중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정규리그 두 경기 남았는데 모두 부상 없이 챔피언 결정전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보물섬' 박형식, "빨리 쏴요 아버지"…주상욱 아닌 이해영이 친부 03-30 다음 이승희 쏠리드 부회장 “DAS·오픈랜 기술력 자신…세계 1위 인빌딩 통신 기업 목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