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 확정 작성일 03-30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27-22로 이겨<br>- 5골, 3도움 기록한 SK호크스 이현식 MVP 선정, 브루노 골키퍼 10세이브로 승리에 기여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205303474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65512474.pn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이현식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꺾고 두 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다.<br><br>SK호크스는 29일 저녁 8시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27-22로 이겼다.<br><br>4연승을 거둔 SK호크스는 15승 1무 7패(승점 31점)로 2위를 확정했고, 4연패에 빠진 하남시청은 11승 3무 9패(승점 25점)로 3위에 머물렀다. 하남시청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인천도시공사에 쫓기게 됐다.<br><br>전반 초반 두 팀이 강력하게 맞붙으며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 강석주의 7미터 드로로 하남시청이 첫 골을 넣었고, 장동현의 7미터 드로로 SK호크스도 첫 골을 기록했다. 연민모의 골이 나오면서 SK호크스가 2-1로 앞섰지만, 박광순의 연속 골로 하남시청이 4-3으로 재역전했다.<br><br>이후에도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고, 1골 차 이상의 격차가 나지 않을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격차를 벌릴 기회에서는 상대의 골키퍼에 막히거나, 실책으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br><br>양 팀이 다양한 위치에서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면서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박광순이 슛을 하는 순간 이현식의 얼굴에 손이 닿으면서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하태현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13-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032110086226cf2d78c681245156135_20250330065512500.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SK호크스 이현식</em></span>후반 초반에 이현식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16-12로 달아났고, 박광순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다시 이현식의 골이 나와 35분 만에 17-12, 5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과 이현식의 득점이 살아나면서 SK호크스가 19-13까지 치고 나갔다.<br><br>하남시청이 2골을 따라잡으며 흐름을 타나 싶었는데, 실책과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 그리고 2분간 퇴장까지 나오면서 SK호크스가 4골을 연달아 넣어 23-15, 8골 차까지 달아났다. <br><br>이후 골을 주고받으면서 SK호크스가 7, 8골 차로 앞서며 남은 시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양 팀이 벤치 멤버들을 기용했고, SK호크스가 27-22로 마무리했다.<br><br>SK호크스는 이현식이 5골, 박지섭과 주앙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브루노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br>하남시청은 박광순이 4골, 김민재와 김지훈이 각각 3골씩 넣으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박재용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5골 3도움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이현식은 "지난 경기에서 전반에 레드카드를 받고 일찍 퇴장당해 아쉬웠는데 오늘 끝까지 뛰면서 승리를 거둬 기분 좋다. 전반에는 수비들이 따라붙어 돌파를 시도했고, 후반에는 6미터 라인 쪽에서 안 나와서 중거리 슛을 던진 게 주효했던 거 같다. 저희가 연승하고 있는데 이대로 계속 이어서 챔피언 결정전까지 연승으로 우승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클로이 김, 4년 만에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 03-30 다음 홍서범♥조갑경 딸, 미모+지성 다 갖췄네…"대학 성적 1등, 만점" (다 컸는데)[전일야화]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