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4년 만에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 작성일 03-30 1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부선 제임스 4번째 우승…김건희 남자부 6위·최가온 여자부 12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PAP20250330004401009_P4_20250330065418422.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자축하는 클로이 김<br>[Gian Ehrenzeller/Keystone via 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클로이 김(미국)이 4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올랐다.<br><br> 클로이 김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엥가딘에서 열린 2025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5점을 따내 우승했다.<br><br>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19년과 2021년 2연패를 달성한 뒤 4년 만에 정상을 탈환,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 클로이 김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2022-2023시즌에는 휴식을 택해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나서지 않았다. <br><br> 따라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빠짐없이 우승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PAF20250329235601009_P4_20250330065418437.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의 연기 모습<br>[AFP=연합뉴스]</em></span><br><br> 이번 우승으로 클로이 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3연패 도전의 길을 열었다.<br><br>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열린 결선에서 클로이 김은 1차 시기부터 93.5점을 받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 지난해 1월 엑스(X) 게임에서 공중에서 세 바퀴 반을 도는 1천260도 기술을 여자 선수 최초로 성공했던 클로이 김은 우승이 확정된 뒤 나선 2차 시기에서 1천260도 기술에 도전했으나 착지하진 못했다고 NBC스포츠 등이 전했다.<br><br> 일본의 15세 선수 시미즈 사라가 90.75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또 다른 일본 선수인 오노 미쓰키가 88.5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 이번 시즌 FIS 월드컵에서 두 차례 입상했던 최가온(세화여고)은 여자부 결선 12위(29.75점)에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PEP20250330008401009_P4_2025033006541845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우승자 스코티 제임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남자부 경기에서는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95점을 얻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 2015년과 2017년, 2019년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한 뒤 2021년엔 은메달을 목에 걸고 2023년엔 5위로 마쳤던 제임스는 6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저력을 뽐냈다.<br><br> 남자부에서도 일본 선수인 히라노 루카(92.25점), 도쓰카 유토(92점)가 각각 은, 동메달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0/PRU20250329431701009_P4_20250330065418482.jpg" alt="" /><em class="img_desc">김건희의 연기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지난달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김건희(매화고)가 6위(78.25점)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br><br> 2023년 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일궜던 이채운(경희대)은 올해 대회엔 출전하지 않았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라, 여성 스포츠 역사를 바꾼 최고 아이템 03-30 다음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 확정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