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깊이 소랑햄수다”…‘폭싹’ 임상춘 작가, 뭉클한 종방연 편지 작성일 03-30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CTmPnb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d061c0abc4b69639b6c24d65220d092e3ea3f476826ed119796fb45a62bcc" dmcf-pid="0uhysQLK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02629106ibth.png" data-org-width="1100" dmcf-mid="tBKciU2X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02629106ibt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afb7b52e15954cac81484cee23d0f3704d27b20b0bdc2312c16b76db7a8d18" dmcf-pid="p7lWOxo9pO" dmcf-ptype="general"><br><br>‘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가 촬영 종료 후 배우와 스텝들에게 보낸 편지가 화제다.<br><br>최근 막을 내린 ‘폭싹 속았수다’를 집필한 임상춘 작가가 촬영 종료 종방연 당시 배우와 스텝들에게 보낸 편지가 재조명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한 번 더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br><br>해당 편지 속 임상춘 작가는 “우리 배가 뜬 지 꼬박 일 년이 되었다”며 “우리 드라마처럼 정말로 사계절을 함께 했다”고 운을 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9209864940455a0f184ec79990a3c3c7113dd46e8eadc4df179281462b361" dmcf-pid="UzSYIMg2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상춘 작가의 편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02630605kkrv.png" data-org-width="640" dmcf-mid="FcxCkVRu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02630605kk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상춘 작가의 편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38eda62acf85049ee041c50d6fdd79f5246226e0da51d047ee9454cede7a5b" dmcf-pid="uzSYIMg20m" dmcf-ptype="general"><br><br>임 작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항구에 서서 지켜보는 내내…무슨 마술들을 부리시는 줄 알았다. ‘양배추가 촘촘히 터져나가는 밭’을 진짜로 뚝딱 일궈버리시고, 마을 하나, 계절 하나, 세상 하나를 한 마음으로 만들어내시는 것을 보며 얼마나 든든하고 뭉클하던지”라고 경의의 마음을 표했다.<br><br>이어 “배가 만선이 되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이미 제 마음이 만선이 되었다”며 “우리 드라마가 여러분의 어떤 계절을 함께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위로였기를, 청춘이셨기를 바라겠다”고 소망을 전했다.<br><br>그는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애순이의 꽃동산에 서서 돌이켜보실 때, ‘내가 그 시절 그 즈음에 그 드라마를 한 건 잘 한 것 같아…’라고 여러분들께 기억되기를 오래오래 바란다”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셨고, 뜨거우셨더. 다시 만날 봄까지 만날 그리워하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깊이깊이 소랑햄수다(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br><br>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요망진 반항아, 제주소녀 ‘애순’(아이유·문소리)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박해준)의 일생을 사계절에 걸쳐 그려낸 드라마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진혁 “사기꾼인 줄 알았던 첫만남…박경림이 직접 나타났다” 03-30 다음 [게시판]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7년만에 열린 충무기 전국대회서 우승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