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사기꾼인 줄 알았던 첫만남…박경림이 직접 나타났다” 작성일 03-30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경림, 무명시절 최진혁에 오피스텔 제공+용돈 지원까지 “진짜 은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rOA9xp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fe7a1ee8ce0322901aeed675af15549e8e5d308545412ab03a6343b70e967" dmcf-pid="GdmIc2MU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SEOUL/20250330102612140vayu.png" data-org-width="505" dmcf-mid="W6mIc2MU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SEOUL/20250330102612140vay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9a7d684505f8e03f30965e3e6e0eaecaa63cc5d6df927e3154f5c3259a4987" dmcf-pid="Hohvr6iBS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p> <p contents-hash="f1d35dc12cc4f99650ab1e14d2be1811a6e86aee2e04d9fe8647ffa8cdc9f11a" dmcf-pid="XglTmPnblV" dmcf-ptype="general">배우 최진혁이 인생을 바꾼 박경림과의 특별한 인연을 방송에서 전했다.</p> <p contents-hash="0f8b9614ff22cef6bb5445a4059c835fba7db719a51b2a3ef528669cd92aa82d" dmcf-pid="ZaSysQLKh2"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최진혁, 박경림, 츄, 정동원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최진혁은 연예계 입문 계기를 묻는 질문에 “마트에서 장 보다가 박경림 매니지먼트 대표라는 분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ed9f57250aa3bb3264534a539270224ee6474d6420a0614c54a0ef28b2573cc" dmcf-pid="5NvWOxo9C9" dmcf-ptype="general">“당시 명함도 없이 번호만 적어줘서 사기꾼인 줄 알았다. 나중에 엘리베이터에서 또 마주쳤는데, 연락 왜 안 하냐고 묻더라. 의심된다고 하자 그분이 ‘그럼 박경림을 불러줄까?’라고 했고, 실제로 경림 누나가 와서 처음 봤다. 내게는 처음 본 연예인이 바로 박경림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16bd7295ef033473ac36e92de50b072a40c1f740c1b4f5f599ab8bc71bd0657" dmcf-pid="1jTYIMg2hK" dmcf-ptype="general">원래는 가수를 꿈꿨다는 최진혁은 “일산에서 누가 가수 시켜준다고 했는데 잘 안 됐다. 그래서 연예계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좀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경림은 이에 “노래 듣기 전엔 얼굴만 보고 ‘배우 시켜야겠다’ 싶었고, 노래 듣고 나선 더 확신이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d9ce83d3efc0cbc0456a77005c5bd3da4622560a6e79295f4f38013e1392938" dmcf-pid="tAyGCRaVS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박경림을 두고 “내 인생의 은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3e8e5bc2ad7d02c3e6ee5becc5926b964b4e4521706815361d811e63f6f557" dmcf-pid="FcWHheNfTB" dmcf-ptype="general">그는 “진짜 힘들 때 용돈도 주고, 오갈 데 없을 때는 아버님 소유의 오피스텔에 들어가 살라고 해줬다. 말 그대로 의지할 곳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그래서 열애설도 있었잖아”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경림은 “우린 몰랐던 열애설을 네가 아냐?”며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c40a6311140f246495f81e54d5b307df58f7b1df031042288409b36a9a950ee3" dmcf-pid="3kYXldj4Sq"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진혁이뿐 아니라 당시에 사무실에서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이 찜질방에서 자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다 데려와서 오피스텔에 재웠다. 월세도 안 받았다”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69d1f8459c24f514bb6111a365342f777e46c7941de7b19386271e291eec2c3" dmcf-pid="0EGZSJA8yz" dmcf-ptype="general">이에 MC들이 “그럼 뭔가 제대로 갚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가자, 박경림은 “잘 된 걸로 이미 다 받은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최진혁은 “할부로 갚고 있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f560bebae2417dd4b0fd60b7ecc31e850c91d18b84150b749e1bed91a2da8363" dmcf-pid="pDH5vic6y7"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진혁이 이사 갈 때 소파도 사줬고, 그의 어머니는 20년 가까이 두 달에 한 번씩 참기름, 들기름, 전복장, 홍어까지 보내주신다”며 오랜 시간 이어진 따뜻한 가족 같은 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UVgjd0KGSu"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카일러 머리, 멤버들과 정면 대결 03-30 다음 “깊이깊이 소랑햄수다”…‘폭싹’ 임상춘 작가, 뭉클한 종방연 편지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