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 일반부 정상 올라 작성일 03-30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30/0002738223_001_20250330122613077.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29일 전남 진도에서 열린 제39회 충무기 전국 럭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em></span> 현대글로비스가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 현대글로비스는 29일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39회 충무기 전국럭비선수권 대회 일반부 3차전에서 오케이(OK)읏맨을 38-22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br><br>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전반 21분 황정욱의 트라이로 앞서 나가는 등 전반전을 14-3으로 마쳤고, 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일반부 1차전에서 포스코이앤씨를 29-28로 따돌렸고, 2차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한국전력을 35-29로 눌렀다.<br><br> 현대글로비스 쪽은 “신구 멤버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원팀 플레이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30/0002738223_002_20250330122613103.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글로비스의 이준이(가운데)가 29일 전남 진도에서 열린 제39회 충무기 전국 럭비선수권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오케이(OK)읏맨 선수들을 사이로 돌파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제공</em></span>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002년생 이준이, 김현진을 영입했고, 이들은 정연식과 이진규 등 노련한 국가대표와 호흡하며 맹활약했다. 또 피지 출신의 외국인 선수 라투 티모시, 빌리암 소코 등이 가세하면서 위협적인 돌파력을 선보이고 있다.<br><br>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용회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감독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국내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하는 럭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br><br> 7년 만에 부활한 충무기 전국 럭비대회에는 15살 이하, 18살 이하, 대학, 일반 등 4개 영역에서 총 28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가렸다. 일반부에는 현대글로비스, OK읏맨럭비단,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이 참가해 풀리그를 통해 최강자를 가렸다.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페굴라 꺾고 개인 통산 첫 마이애미오픈 우승!···WTA 1000 대회 통산 8번째 우승 03-30 다음 '둠스데이', 엑스맨부터 닥터둠까지 ...마블 감당할 수 있겠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