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업들, 산업계 R&D 주도…국내기업 전체 연구개발비 60% 차지 작성일 03-30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eEx1zT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fe5c2b9c70fcc2e62dfe90e35f0179103eb4b34d7058db9c1a63cc8d58dc3" dmcf-pid="VydDMtqy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기업 연구개발비 투자규모 추이(조원).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dt/20250330140037881giux.jpg" data-org-width="540" dmcf-mid="KxKdqhHE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dt/20250330140037881gi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기업 연구개발비 투자규모 추이(조원).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f5f3ec1d42156835330831891f121d2e195c6299d5a30c934fe88193d49b1" dmcf-pid="fWJwRFBW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기업 연구개발인력 추이(만명, FTE기준).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dt/20250330140039234cmkg.jpg" data-org-width="540" dmcf-mid="9e4o2yts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dt/20250330140039234cm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기업 연구개발인력 추이(만명, FTE기준).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16fdfc935648a78f80bae4fe9417148d412f20a5f5caf0a1d9259af176b853" dmcf-pid="4zmHD4dzhe" dmcf-ptype="general">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2023년 연구개발비로 전년보다 7.4%(3조9000억원) 증가한 총 56조8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체 국내기업들의 총 연구개발비(94조3000억원)에서 60.2%에 달하며, 증가액 규모로도 전체(4조9000억원)에서 80.1%의 비중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2d0c8c7cb4ab4c8a31830c95fca8ac92e1982e0616b9f383901443c12180dd15" dmcf-pid="8qsXw8JqhR" dmcf-ptype="general">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연구개발활동 현황 조사에 참여한 대학·연구기관·기업(총 6만8096곳) 중 ICT기업 1만7104개사의 응답내용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1e17cb9c0dbdbcba9d26393a19f371881949f3bfcaf2e0507a5664853fa4096" dmcf-pid="6BOZr6iBWM" dmcf-ptype="general">2023년에는 우리나라 ICT기업 생산과 수출 등이 모두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우리 기업들이 디지털전환(DX)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차세대통신 등 첨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풀이됐다.</p> <p contents-hash="63b847b1c56a3ef04c90141894db90169570ec3e2ecd013b223d9fb0f8e9fa68" dmcf-pid="PbI5mPnbSx"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AI 일상화 본격 추진, 국산 AI반도체 기술개발 착수, 6G 선행기술 확보 추진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통신방송기기업 분야에서 가장 많은 51조8000억원이 투자됐다. 전년보다 7.6%((3조7000억원)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7c79e1d8658b1f72f655544a3c118afa0049ec865280a18a85d9ce8848b22856" dmcf-pid="QKC1sQLKWQ" dmcf-ptype="general">연구단계별로는 개발연구가 전년보다 5.6%(2조1000억원) 증가해 40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전년보다 15.9%(1조원) 증가하며 7조2000억원을 기록한 기초연구 분야가 가장 높았다. AI 알고리즘, 차세대컴퓨팅, 6G통신 등 핵심기술 개발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됐다.</p> <p contents-hash="dc86f6aab2137416c3c867a5f8eedd84f3395fc763b6657ab53b4b5bdbc70ae2" dmcf-pid="x9htOxo9lP" dmcf-ptype="general">기업유형별로는 대기업이 전년보다 9.1%(3조8000억원) 증가한 46조원, 벤처기업이 6.7%(3000억원) 증가한 5조2000억원을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은 2조3000억원으로 11%(3000억원) 감소했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통계 조사방식 변경에 따라 설문에 응답한 중소기업 수가 줄어들어 2023년도 조사에서만 일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파악했다.</p> <p contents-hash="4e0e8679a20b20f0cf2701a06b027164d3a348b6f5a5776c3d717dc62b4773d3" dmcf-pid="ys4o2ytsv6" dmcf-ptype="general">2023년 ICT기업들에서 전일 근무하는 연구개발 인력(FTE 기준, 연구지원·행정지원 포함)은 22만700명으로 전년보다 3.2%(6900명) 늘었다. 전년 대비 0.4%(2000명) 늘어 총 45만9400명으로 집계된 전체 국내기업 연구개발 인력 중 48%의 비중으로, 산업계 연구인력 증가도 대부분 ICT기업들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9587179b9f1b421abef64c1f3bb544570f7598e705b86259b149c41a5149910" dmcf-pid="WO8gVWFOl8" dmcf-ptype="general">연구개발 인력 중에서 연구원이 가장 많은 1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2.6%(5000명) 늘었다. 연구보조 인력은 2만1800명으로 10.4%(2000명) 증가했고, 행정지원 인력은 2900명으로 5.3%(160명) 감소했다.</p> <p contents-hash="b63af7dc9393594a02c373abaaabefe83fef31095ce6799ff89814aece6d95af" dmcf-pid="YI6afY3IS4" dmcf-ptype="general">정보통신방송기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이 15만68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년보다 4.3%(6500명) 증가했다. 이어 소프트웨어개발·제작업이 5만5900명으로 전년보다 1.6%(900명) 늘었고, 정보통신방송서비스업이 7000명으로 전년보다 4.1%(300명) 늘어났다. 2023년도 통계부터 새로 반영된 정보통신인프라서비스업은 11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4206db792f6522e45ffc00c13ccff17f41a03c0d65cb410abd53dea4e918dc8" dmcf-pid="GCPN4G0Cvf" dmcf-ptype="general">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 ICT기업들이 2023년 새롭게 부각됐던 AI와 6G 통신 분야 등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기술변화에 잘 대응하고 국가 디지털전환에도 기여했다"며 "정부도 기업들이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마중물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도 강화해 민관 연구개발 투자효과가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이제훈, 권유리 심기 거스른 대가 치른다 03-30 다음 신유빈, 혼복·여복 연달아 결승행…다관왕 도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