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종합격투기 세계챔피언 경기 재추진 작성일 03-30 11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MMA 주니어월드 금메달 아기셰바<br>프로 4연승 & 유럽 7위 단체 챔프<br>짱구 부상으로 블랙컴뱃 데뷔 무산<br>블랙컴뱃 대표 “시합 재시도할 것”<br>아기셰바 “짱구 회복을 기다린다”<br>일본복싱 2위 압도한 ‘짱구’ 전수민<br>블랙컴뱃 “전수민 강하게 키울 것”</div><br><br>종합격투기(MMA) 글로벌 TOP25 단체 여자 챔피언을 데뷔시키지 못한 국내 대회사가 시합을 다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br>알료나 아기셰바(23·러시아)는 3월22일 경기도 오산시 블랙컴뱃 라이즈 6에서 ‘짱구’ 전수민(18)을 5분×3라운드 밴텀급(61㎏)으로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수민의 부상 때문에 경기 3일 전 아기셰바 출전 무산이 발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1_20250330141006706.png" alt="" /><em class="img_desc"> 국제종합격투기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알료나 아기셰바(왼쪽), 블랙컴뱃 여자 P4P 2위 ‘짱구’ 전수민.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2_20250330141006761.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유럽 랭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3_20250330141006790.png" alt="" /><em class="img_desc"> 알료나 아기셰바가 2024년 6월 러시아 O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40명을 보유한 유럽 7위 및 글로벌 22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를 제패했다. 사진=Open Fighting Championship</em></span>러시아 Open Fighting Championship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37명을 보유한 유럽 7위 및 글로벌 23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다. 알료나 아기셰바는 2024년 6월 프로 데뷔 4경기 만에 OFC 밴텀급을 제패했다.<br><br>박평화 블랙컴뱃 대표는 MK스포츠 및 유튜브 채널 ‘이교덕 GOAT’와 경기도 오산시 전용 경기장 블랙아고라 인터뷰에서 “대결 취소가 아니다. 알료나 아기셰바 vs 전수민은 또 추진하겠다. 짱구 부상 회복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br><br>블랙컴뱃은 설립 3년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29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11위 및 글로벌 31위 대회로 성장했다. 2022년 제3회 국제종합격투기연맹(IMMA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페더급(66㎏) 금메달리스트 알료나 아기셰바는 단체 위상을 더욱 높여줄 여성부 스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4_20250330141006843.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아시아 랭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5_2025033014100687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 러시아삼보연맹 컴뱃선수권대회 시상식. 알료나 아기셰바(오른쪽)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Все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 самбо</em></span>알료나 아기셰바는 2021년 제2회 IMMAF 유럽청소년선수권대회 페더급 동메달 등 10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대한민국 첫 경기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러시아삼보연맹 컴뱃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블랙컴뱃 데뷔전을 철저히 준비한 성실함까지 돋보인다.<br><br>‘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 ‘컴뱃’은 종합격투기와 가장 비슷한 삼보 종목이다. 박평화 대표는 “알료나 아기셰바가 블랙컴뱃 라이즈 6 밴텀급 계체를 통과하여 출전료 일부를 줬다”고 설명했다.<br><br>전수민 결장은 알료나 아기셰바가 블랙컴뱃이 마련한 항공권으로 이미 한국에 들어온 후 공개됐다. 대회사가 준비한 숙박 시설에 체크인한 아기셰바한테 단체 측은 “감량하지 않아도 식사와 관광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지만, 선수 본인이 몸무게를 3월21일 61㎏로 맞춘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6_20250330141006924.png" alt="" /><em class="img_desc"> 블랙컴뱃 라이즈 6 알료나 아기셰바 vs ‘짱구’ 전수민 취소 공지 그래픽.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7_20250330141007019.png" alt="" /><em class="img_desc"> 러시아 종합격투기대회 Open FC 여자 페더급 챔피언 알료나 아기셰바가 2025년 3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산타워 인근을 여행하고 있다. 사진@mcgrath</em></span>알료나 아기셰바는 러시아 SNS ‘프콘탁테’에 “안타깝게도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철회됐습니다. 짱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나는 기다리겠습니다”라는 정중한 글을 올렸다. 세컨드와 3월 26일까지 서울 등을 여행하고 러시아로 돌아갔다.<br><br>러시아 우랄 연방 관구 격투기 학교 ‘시토름 튜멘’은 3월29일 알료나 아기셰바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학교에서 아기셰바는 MMA와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귀국 후 운동을 빨리 재개한 것을 봐도 블랙컴뱃 데뷔 및 전수민과 싸우겠다는 의지가 짐작된다.<br><br><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73042036"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블랙컴뱃은 13차례 넘버드 시리즈뿐 아니라 라이즈 시리즈 6번 및 챔피언스리그 시리즈 25회까지 1~3등급 대회를 모두 44차례 개최했다. 약 25.4일마다 1번씩 블랙컴뱃 이벤트가 열렸다는 얘기다.<br><br>경기도 오산시에 전용 경기장 ‘블랙 아고라’를 마련하여 라이즈와 챔피언스리그를 부담 없이 치를 수 있는 환경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대한민국 여자종합격투기 밴텀급 최고 유망주 전수민 또한 블랙 아고라가 배출한 차세대 스타다.<br><br>전수민은 2024년 블랙컴뱃 라이즈 2승을 거뒀다. 데뷔 113일 만에 일본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준우승자 구마가이 마리나(38)를 2라운드 레프트훅 TKO로 제압하여 감탄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8_20250330141007074.png" alt="" /><em class="img_desc"> 전수민(왼쪽)이 Hoost Cup 킥복싱 63㎏ 챔피언 구마가이 마리나한테 다운을 뺏은 후 공격을 이어가자 주심이 개입하여 TKO승을 선언하고 있다. 현재 전수민은 블랙컴뱃 종합격투기 여자부 랭킹 2위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구마가이 마리나는 ▲Hoost Cup 킥복싱 챔피언 ▲DEEP 5승 4패 및 Rizin 1패 등 일본 입식타격기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했다. DEEP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58명이 뛰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MMA 단체다.<br><br>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라이진(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전수민이 블랙컴뱃 2번째 출전에서 구마가이 마리나를 꺾은 것을 주목할 가치는 충분하다.<br><br>블랙컴뱃 박평화 대표는 “여자종합격투기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진정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적을 예쁘게 꾸미거나 관리하지 않고 진짜 강해지게끔 만들겠다”며 전수민을 알료나 아기셰바와 겨루게 하는 이유를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30/0001058714_009_20250330141007138.png" alt="" /><em class="img_desc"> 전수민(오른쪽)이 2024년 8월 블랙컴뱃 라이즈 4에서 일본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준우승자 구마가이 마리나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알료나 아기셰바 vs 전수민</div></strong># 알료나 아기셰바<br><br>러시아 2002년생<br><br>종합격투기 프로 4승 무패<br><br>1 KO/TKO승, 3 서브미션승<br><br>2024년 러시아 OFC 챔피언<br><br>이하 국제종합격투기연맹 성적<br><br>2021년 유럽청소년선수권 3위<br><br>2022년 세계청소년선수권 1위<br><br><center><br><iframe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7065353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전수민<br><br>대한민국 2007년생<br><br>종합격투기 프로 2승 무패<br><br>1 KO/TKO승, 1 서브미션승<br><br>블랙컴뱃 여성부 P4P 2위<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韓, 5대 특허강국 중 빛났다…해외 지재권 확보에 `사활` 03-30 다음 김하명·진서율, 교육감기 체조 남녀 초등부 개인종합 패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