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연승 노리던 신진서, 중국 신예 강자 투샤오위에게 불계패 작성일 03-30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30/0003529222_001_202503301446140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극적인 뒤집기로 난양배 초대우승 - 신진서, 극적인 뒤집기로 난양배 초대우승 (서울=연합뉴스) 신진서가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22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5.2.28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26연승을 노리던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br><br>30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진서는 2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 9단에 226수 만에 불계패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제1회 쏘팔코사놀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신진서는 2승 뒤에 첫 패배를 당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21일 중국 갑조리그 포스트시즌부터 이어온 25연승도 제동이 걸렸다.<br><br>신진서는 2022년 5월 26연승을 기록하며 연승 최고기록도 경신한 바 있다. 25연승은 한국 바둑 역대 순위에서 공동 6위 기록이다.<br><br>흑을 잡은 신진서는 초반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중반 전투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우변 대마가 잡히며 형세가 기울었다. 형세 반전을 위해 좌변과 상변 등에서 난전을 펼쳤지만 불리해진 국면을 뒤집진 못했다. 특히 투샤오위를 상대로는 4연승 뒤에 첫 패배를 맛봤다.<br><br>신진서를 제압한 투샤오위는 30일 오후 7시 박정환 9단과 1차전 마지막 대국을 펼친다. 신진서는 신민준 9단과의 대국이 다른 일정과 겹쳐 5월로 연기됐다.<br><br>쏘팔코사놀배는 한국 4명, 중국 3명, 일본·대만 1명 등 세계 최강 기사 9명이 풀리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 관련자료 이전 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선수들 전국대회 입상 맹활약 03-30 다음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2024년도 사행산업자 건전화 평가 ‘A등급’ 3년 연속 획득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