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신지, 지상렬과 핑크빛 기류 형성에 “나랑 뽀뽀할 수 있어?”···박서진 500여 팬 앞 감격의 눈물 작성일 03-3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U8CLEQ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ed618627301ac56eb13dbc405cba6d4dbc9db346078b70e7cdb460fb45af7" dmcf-pid="Gwu6hoDx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61752782qoow.jpg" data-org-width="1000" dmcf-mid="WtF2mdj4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sportskhan/20250330161752782qo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58c7d044f1a7ca996fe39b7b9690fe622fab45465c6c0888f225f399e39636" dmcf-pid="Hr7PlgwM3r" dmcf-ptype="general"><br><br>지난 29일에 방송이 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박서진과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br><br>지상렬은 자신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던 심은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소개팅 주선 여부가 사실인지 묻는 지상렬 형수의 물음에 심은진은 “이미 2년이 지났다. (소개하려던) 언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누구 한 명을 더 불렀다”며 지상렬과 형수의 기대를 모았다. 심은진이 초대한 이는 지상렬과도 절친한 신지였다.<br><br>“둘은 여자, 남자로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냐”는 심은진의 물음에 선뜻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던 지상렬은 “예전엔 ‘괜찮은 여성이네’ 싶었다”고 답했다. 반면 신지는 지상렬에 대해 “너무 무뚝뚝한 걸 싫어한다. 얘기도 하고 맞장구도 칠 수 있어야 한다. 오빠는 듣기만 한다”며 선을 그었다.<br><br>지상렬의 형수는 “가족이 되면 안 그럴 거다. 나랑 대화 엄청 잘한다”고 대변하며,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이어주려고 했다. 이에 신지는 지상렬에게 “나랑 뽀뽀할 수 있어?”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예전에 우리 엄마가 신랑감 월드컵에서 지상렬을 1등으로 꼽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br><br>신지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2세에 대한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심은진은 지난 해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음을 밝히며 “오빠 마음대로 한 방에 되지 않는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신지가 “정자 검사를 좀 받자”고 제안하자, 지상렬은 “나랑 같이 가 줄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이후 지상렬과 신지는 소개팅 상황극을 시도했지만 어설픈 모습에 실망감을 안겼다. 지상렬의 형수는 신지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면 잘 할거다”라며 두 사람을 이어주려고 노력했다. 이에 신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한다. 급작스럽게 연결된 느낌”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러다가 ‘살림남’ 또 나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br><br>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엔믹스 오해원은 “육아 난이도가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너무 많이 다쳤다고 한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또 오해원은 박서진 장구 퍼포먼스에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박서진에게 엔믹스 신곡 ‘KNOW ABOUT ME(노우 어바웃 미)’의 포인트 안무를 전수해 함께 댄스 챌린지에 나서기도 했다.<br><br>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송민준, 최수호와 함께 시청률 7% 기념 버스킹을 준비했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관객으로 두고 댄스 연습을 했지만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세 사람은 버스킹 장소로 향했고, 이 가운데 최수호는 화장실이 급해 진땀을 흘렸다. 특히 박서진은 과거 푸세식 화장실 에피소드를 전하며 최수호를 더욱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드디어 버스킹 현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추운 날씨에 관객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현장에는 무려 500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고, 먼저 관객을 확인한 최수호와 송민준은 박서진을 위해 관객들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안대를 쓴 채 무대 위에 올랐고 안대를 벗자마자 현장을 꽉 메운 팬들과 터지는 함성에 눈시울을 붉혔다.<br><br>관객들의 환호 속에 버스킹이 시작됐다. 박서진은 더 열정적으로 장구 퍼포먼스를 펼쳤고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그때 그 느낌을 찾은 듯했다”고 밝혔다. 최수호, 송민준 역시 다채로운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최수호는 “추운 날씨에 같이 으쌰으쌰 하니 정도 생기고 애틋한 것 같다”, 송민준은 “늘 똑같은 패턴 안에 사는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일탈을 했다.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마지막으로 박서진, 최수호, 송민준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추위도 녹이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세 사람은 즐겁게 무대에 임했고 박서진은 “오늘 전체적으로 나를 한 번 더 돌아보는 느낌이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 무대는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br><br>이날 프로그램은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7%를 기록했고 송민준, 최수호가 버스킹 장소에 모인 팬들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7.8% 시청률을 나타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워 게임으로 페굴라 제압...사발렌카, 마이애미오픈 정상 등극 03-30 다음 "콘서트 73분 늦춰져 죄송"… 8년만 콘서트 연 지드래곤, 사과 나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