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에 홈런포까지…올해 프로야구 신인 볼 맛 나네 작성일 03-30 108 목록 [앵커]<br><br>치열한 경쟁을 뚫고 프로무대에 입성한 신인선수들이 하나둘 신고식을 치르고 있습니다.<br><br>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은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1군 데뷔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선수들도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은 선수는 총 110명.<br><br>이 중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열 명 남짓으로 전체의 10%도 채 안 됩니다.<br><br>10개 구단 중 신인 활용도가 가장 높은 구단은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 선수들을 휩쓴 키움입니다.<br><br>전체 1순위 정현우는 26일 KIA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22개의 공을 뿌리며 KBO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 선발승을 거뒀고, 내야수 여동욱과 어준서도 각각 고졸 신인 데뷔전 홈런 4호, 5호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어준서/키움 히어로즈> "홈런 딱 치고 부모님이 제일 먼저 떠올라서 끝나자마자 부모님한테 바로 연락드렸는데 눈물이 났다 하셔서 저도 좀 울컥했습니다."<br><br>한화 정우주, 삼성의 배찬승도 시즌 초반부터 경기에 투입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br><br>KIA 신인 중 유일하게 엔트리에 합류한 박재현은 개막전 대주자로 투입돼 빠른 발을 선보였습니다.<br><br>반면 롯데, SSG, NC, 두산과 KT 루키들은 2군에서 담금질을 이어가며 프로무대 데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특급 신인들이 유난히 많은 올해 프로야구. <br><br>신예들이 새로운 스타로 거듭날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프로야구 #정현우 #신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선산고·대전체고, 협회장배 중고핸드볼 남녀고등부 우승 03-30 다음 LG, KCC 꺾고 단독 2위로…유기상 3점슛 5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