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동메달 콤비' 탁구 신유빈-임종훈, 일본 꺾고 WTT 첸나이 정상 작성일 03-30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훈 대회 2관왕…남복·혼복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0/NISI20241012_0001674455_web_20241012093202_2025033017582219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신유빈-임종훈은 30일(한국 시간) 인도 첸나이의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일본)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3-0(11-8 11-5 11-4)으로 완승했다.<br><br>지난 1월 WTT 스타 컨텐더 도하(4강)와 지난달 싱가포르 스매시(8강)에서 조대성과 짝을 이뤘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일궜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콤비를 이룬 신유빈과 임종훈은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검증된 조합이다.<br><br>앞서 여자 복식(준우승)과 여자 단식(4강)에서 모두 일본에 패해 우승을 놓쳤던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 설욕에 성공해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전날 남자 복식에 이어 혼합 복식까지 제패한 임종훈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첸나이 대회를 마친 임종훈과 신유빈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남녀 단식에 참가한다.<br><br>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정상 등극을 노린다. 이날 결승전에서 티보 포렛(프랑스)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슈 PICK 쌤과 함께’ 부활하는 美 팽창주의–그린란드 탐내는 트럼프편 03-30 다음 정현, 일본 쓰쿠바 대회 단식 우승…2주 연속 정상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