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코리안 빅리거, 2025 시즌 아쉬운 출발 작성일 03-30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정후, 2경기 6타수 1안타 그쳐<br>첫 출장 배지환 헛스윙 삼진 3개<br>마이너리그 김혜성 타격감 상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3/30/0001318629_001_20250330181620081.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30일 신시내티전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025년 시즌을 아쉬운 기록으로 시작했다.<br><br>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볼넷만 두 개 얻고 2타수 무안타에 그친 기록과 합치면 6타수 1안타 타율 0.167로 썩 좋은 결과는 아니다.<br><br>이정후는 팀이 1-0으로 앞선 3회 1사 3루 기회에서 상대 왼손 선발투수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1~2루 사이를 뚫는 시즌 첫 안타를 만들며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출루 직후 2루도 훔쳐 시즌 1호 도루도 성공했다.<br><br>하지만 이정후는 1회에는 로돌로의 시속 152㎞ 직구에 밀려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6회에는 시속 150㎞ 싱커를 제대로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에 머물렀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앞 땅볼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2-3으로 역전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br><br>배지환은 시즌 첫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삼진을 3개나 뺏기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br><br>배지환은 1회초 3루수 파울 플라이, 3회 파울팁 삼진, 5회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7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br><br>한편 미국프로야구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맞은 김혜성은 두 번째 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했다.<br><br>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4타점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태극문화원 창립총회 성료 “전통 태극문화 계승-한중 문화교류 새 장” 03-30 다음 선발진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못 뽑으니…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