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영 선방-신은주 6골 맹활약... 삼척시청, 대구시청 30-25 제압하며 2위 등극 작성일 03-30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190427073556cf2d78c681245156135_20250330190617753.pn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민서가 런닝슛을 하고 있다.</em></span>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5연승과 함께 리그 2위로 올라섰다.<br> <br>3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은 대구광역시청을 30-25로 제압했다.<br> <br>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3승 1무 5패(승점 27)로 경남개발공사를 제치고 2위 자리를 확보했다. 반면 대구광역시청은 3연패에 빠지며 2승 1무 16패(승점 5)로 7위에 머물렀다.<br> <br>경기 초반부터 삼척시청은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과 이를 속공으로 연결하는 패턴으로 3-1 리드를 잡았다. 대구시청의 정지인이 골을 넣어 4-3까지 추격했으나, 삼척시청은 박새영의 연속 선방을 앞세워 신은주의 속공으로 8-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br> <br>대구시청은 이원정의 연속골로 8-5까지 추격했지만, 삼척시청이 4골을 연달아 득점하며 12-5로 달아났다. 대구시청이 양 측면에서 골을 터뜨리며 16-11까지 따라왔으나, 삼척시청은 다시 속공 기회를 살려 18-11로 앞섰다. 김민서의 중거리슛과 김보은의 속공으로 20-12로 전반을 마쳤다.<br> <br>후반에는 대구시청의 수비가 강화되면서 삼척시청이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구시청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23-18, 이어 23-20까지 따라붙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br> <br>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대구시청의 상승세를 꺾었다. 대구시청은 노희경과 정지인이 연달아 2분간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상승세가 꺾였고, 여기에 실책까지 나오며 삼척시청에 28-23으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최종 스코어 30-25로 삼척시청이 승리를 확정지었다.<br> <br>삼척시청은 신은주가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민서, 전지연, 김보은이 각각 5골씩 득점에 가담했다. 무엇보다 박새영 골키퍼가 17세이브(방어율 40.48%)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br> <br>대구시청은 정지인이 6골, 이원정이 5골, 함지선이 4골을 기록했고, 강은지 골키퍼가 8세이브로 분전했으나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대구시청의 노희경은 통산 200도움을 달성하는 개인 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30/20250330190441052606cf2d78c681245156135_20250330190617769.pn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가 선방 중이다.</em></span>경기 후 MVP로 선정된 박새영 골키퍼는 "수진 언니 은퇴식이어서 좋은 분위기로 경기를 끝내자고 했는데 승리를 거둬서 기쁘다"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앞으로 경기 운영이 중요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팀 공격을 이끈 신은주는 "처음 느끼는 홈의 열기여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 수비에서 성공하고 미들 속공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잘 맞아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WTT 첸나이서 임종훈과 올해 첫 혼복 우승 합작(종합) 03-30 다음 지예은, 번아웃 고백에 “母, 회개 기도하라고” (런닝맨)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