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박새영 17세이브' 삼척시청, 5연승 거두고 2위 도약 작성일 03-30 124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5연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30/0005974266_001_20250330202413443.jpg" alt="" /></span></TD></TR><tr><td>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이 대구광역시청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사진=KOHA</TD></TR></TABLE></TD></TR></TABLE>삼척시청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5로 눌렀다.<br><br>삼척시청은 13승 1무 5패 승점 27점을 기록, 경남개발공사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2승 1무 16패 승점 5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삼척시청은 경기 초반부터 대구광역시청을 몰아붙였다. 초반 12-5까지 점수차를 벌린 끝에 전반을 20-12, 8점 차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br><br>후반전에는 대구시청의 추격이 매서웠다. 강한 압박수비를 펼치면서 삼척시청의 범실이 이어졌다. 대구시청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점수를 연결했다. 순식간에 24-22, 2점 차까지 스코어가 좁혀졌다.<br><br>하지만 대구광역시청은 추격을 이끌던 노희경과 정지인이 연달아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상승세가 주춤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삼척시청이 3골을 잇따라 몰아넣어 28-23으로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삼척시청은 에이스 신은주가 6골을 기록했고 김민서와 전지연, 김보은이 각각 5골씩 넣는 등 고르게 득점을 책임졌다. 박새영 골키퍼는 1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로 이끌었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6골, 이원정이 5골, 함지선이 4골을 기록했찌만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br><br>17세이브에 40.48% 방어율로 MVP로 선정된 박새영 골키퍼는 “(연)수진 언니 은퇴식이어서 좋은 분위기로 경기 끝내자고 했는데 승리를 거둬서 기쁘다”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고 해서 안일하게 생각해서 좀 어려움을 겪었는데 앞으로 경기 운영이 중요할 거 같다”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삼척에서 한 경기 더 남았는데 2위 싸움이니만큼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그 힘을 받아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r><br>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을 여러차례 속공으로 연결한 신은주는 “처음 느끼는 홈의 열기여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한 거 같아서 기쁘다”며 “후반에 점수 차가 많이 나서 좀 방심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게 승리 원동력이었다. 부상자가 많아 고전했는데 더 이상 부상자 없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5위 부산시설공단이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이기고 4위 서울사청을 바짝 추격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10승 9패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서울시청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5위를 유지했다. 인천광역시청은 2승 17패 승점 4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이날 무려 14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1위에 오른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은 “내가 힘이 있고 스피드가 빨라서 수비랑 떨어져 멀리서 던지는 걸 중점적으로 하다 보니 오늘 슛이 잘 들어갔다”며 “핸드볼 선수라면 누구나 득점왕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산불 화재로 개최 고민 깊었던 안동국제주니어대회, 정상 개최 03-30 다음 정지선, ♥남편과 이혼 기사에...'충격' "울면서 전화해" ('사당귀')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