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화재로 개최 고민 깊었던 안동국제주니어대회, 정상 개최 작성일 03-30 11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5_001_20250330202606839.jpg" alt="" /></span><br><br></div>[안동=황서진 객원기자] 2025년도 국내 개최 ITF(국제테니스연맹) 국제주니어대회 4번째 대회인 ITF 안동국제주니어 J30 대회가 안동시민운동장에 열린다. <br>안동국제주니어대회는 3월 인천바볼랏 1,2차 대회와 제주국제주니어 대회에 이어 열리며 우승 선수에게는 ITF 랭킹포인트 30점이 부여된다. <br><br>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J30)는 대한테니스협회가 ITF의 승인을 얻어 국내 주니어선수들의 국제 경쟁력과 세계무대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단식은 본선과 예선 각 32드로 규모이며 복식은 16드로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 시작 첫날인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예선전을 치르며 본선은 1일부터 시작된다. <br><br>본선에 참가하는 선수 중에는 인천과 제주에서 2주 연속 단식 타이틀을 따낸 김원민(안동시SC)을 비롯해 황주찬(서인천고), 조민혁(남원거점SC), 이규단(양구고), 유승준(양구고) 등이 주목해야 할 선수로 손꼽힌다. <br>여자선수로는 최정인(안동시SC), 황지원(중앙여고), 강예빈(엠스포츠TA), 차연주(ATA)가 출전한다. <br><br>손영자 안동시테니스협회장은 “대회 시작 전까지 고민이 많았다. 산불화재로 안동은 지금 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정도로 상황이 어렵다. 개최 전 마지막까지 시에서 많은 염려를 했으나 국제대회이고 대회참가를 위해 외국에서 들어온 선수들도 있다 보니 대회를 취소할 수도 없었다. 지금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대회를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br><br>이번에 열리는 ITF 안동국제주니어 J30 대회는 ITF로부터 모범 토너먼트에게 부여하는 초록별 배지를 받았다. ITF는 월드 테니스 투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 만족도 결과를 받은 토너먼트를 선정해 대회가 시작되기 전 ITF 웹사이트에 인정 배지(초록별)를 붙여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30/0000010725_002_20250330202606921.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정현, 쓰쿠바 대회 우승…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 03-30 다음 '골키퍼 박새영 17세이브' 삼척시청, 5연승 거두고 2위 도약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