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남일우, ‘배우 가족’ 김용림 남성진 두고 떠난 지 1년 “임종 당시 38kg” 먹먹한 이별 작성일 03-31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BEvSZw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ec17ac9c5e7250438262cc15924ef109c521983b352de85aeda22a6ef2cab" dmcf-pid="bTbDTv5r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남일우,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54129697xlmg.jpg" data-org-width="491" dmcf-mid="qCpaOsyj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54129697xl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남일우,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KyKwyT1m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d605e4fcceba6da060f3d33901d77b56e07ba091c6a98648149a03484f230cc" dmcf-pid="97iH7uVZSt" dmcf-ptype="general">배우 남일우가 떠난 지 1년이 흘렀다.</p> <p contents-hash="c85b77dcf6854ed13aa267882618b82de85ef078628d091c841fb7b282134336" dmcf-pid="2znXz7f5v1" dmcf-ptype="general">남일우는 2024년 3월 3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p> <p contents-hash="9fa85dd8ff9d0a5d196e510d1333a1dfe148765cf2046b08f6ceb4141886893d" dmcf-pid="VqLZqz41T5" dmcf-ptype="general">연극배우 출신 남일우는 지난 1959년 KBS 3기 공채 성우로 데뷔, 1964년 KBS 공채 4기 탤런트로 안방에 진출했다. 이후 KBS '내 마음 별과 같이' '용의 눈물' '왕과 비' '명성황후' SBS '야인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b693cc7c2969a999da40261f111c8403aa4a375fbd9edd2a9505ff8dadc757c5" dmcf-pid="fBo5Bq8tlZ" dmcf-ptype="general">비교적 최근까지 영화 '검은 사제들' '내부자들'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마지막 작품은 특별출연한 KBS 2TV '본 어게인'이 됐다.</p> <p contents-hash="73a2cf74dd66cf4552bd45c8c86ccd58d0285e4be7545c4db5433582abe126d0" dmcf-pid="4bg1bB6FWX" dmcf-ptype="general">연예계 대표 배우 가족으로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남일우는 지난 1965년 김용림과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KBS '세종대왕' MBC '왕꽃선녀님' 등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펼쳤다. 또 아들 남성진은 2004년 김지영과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d34f463326ea0848b832935cfa198193d3339014e92ec4408b8e81283208311" dmcf-pid="8KatKbP3yH"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떠난 후 배우 남성진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지난 3월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부친 남일우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걱정이다. 충격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닥치니 기력이 회복이 안 된다. 너무 놀라신 거”라며 어머니 김용림에 대한 걱정을 꺼냈다.</p> <p contents-hash="81233f26fff30674406ba7c46eccaaecad2dd89dee6cbb82ded01cebb47a6b0b" dmcf-pid="69NF9KQ0vG"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아버지가 치매기가 오신 게 어머니가 스페인에 한 달 촬영을 가셨다. 그 한 달 새 좀 이상해지셨다. 자다 일어나서 엄마 왔냐고 하고. 나중에도 계속 엄마만 찾았다. 우리가 너무 소심했던 게 코로나를 너무 겁냈다. 매일 돌아다니고 친구 만나고 하던 분을 못 나가게 막았다”고 후회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bcc041876c0804db54546f39f653b5f4f31a6e2dd335c3ff91c1acf5ee14b87" dmcf-pid="P2j329xphY" dmcf-ptype="general">남성진은 “나가면 안 돼요, 큰일 나요. 운동 능력이 바뀌었다. 근육이 빠지면서 운동을 안 하니까. 워낙 조금 드시고. 비척비척 걷고 기력이 없고 기억력도 안 좋아졌다. 그러다 집에서 넘어지셨다. 넘어지면 안 된다고 누나가 매일 보고 있었는데 잠깐 밥 차리러 들어간 사이에 화장실 가다 넘어지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411ec32dabe76c207a530765afdd1d3d0dfdaf3973b36bce69e197c805f7ac" dmcf-pid="QVA0V2MUhW" dmcf-ptype="general">남성진은 “6개월 누워계시고 마지막에 몸무게가 38kg였다. 거의 뼈밖에 없었다. 식사를 못 넘기시는데 빵을 먹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걸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서 마음이 그렇더라. 요즘에도 묘지를 가면 커피하고 빵을 사간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xfcpfVRu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yCujCIYc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타 김선빈 역전타…KIA, 한화 잡고 4연패 탈출 03-31 다음 뮤지컬 ‘너의 결혼식’, 원작 여운에 재미까지…봄바람 타고 온 첫사랑 [IS리뷰]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