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선빈 역전타…KIA, 한화 잡고 4연패 탈출 작성일 03-31 11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KIA가 한화에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br><br>대타로 나온 김선빈 선수는 역전 2루타를 쳐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새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연승을 거둔 한화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은 류현진.<br><br>류현진은 KIA 타선을 맞아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호투했지만, 2-1 한 점 차로 앞서가던 6회 위즈덤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게 아쉬웠습니다.<br><br>승부의 추가 기운 건 7회 초.<br><br>류현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을 상대로 변우혁이 안타로 출루했고, 서건창의 보내기 번트로 2루까지 갔습니다.<br><br>타석에는 대타 김선빈.<br><br>지난해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은 중견수 플로리얼의 키를 넘어가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이어 김규성과 위즈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KIA는 석 점 차로 달아났습니다.<br><br>KIA는 불펜 조상우가 7회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낸 데 이어 지난 시즌 '구원왕' 마무리 정해영이 9회를 책임지며 한화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변우혁/KIA 내야수> "지금 팀이 좀 힘든 상황인데 원정에서 연패를 끊었다는 게 의미 있고, 그런 부분에서 오늘 좀 잘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br><br>KIA 위즈덤은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3연전에서 모두 홈런포를 터뜨리며 LG 문보경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11회 연장까지 갔지만 4-4로 승부를 내지 못한 KT와 롯데는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KIA #류현진 #한화 #김선빈 #위즈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현, 일본 국제대회서 2주 연속 우승 03-31 다음 故 남일우, ‘배우 가족’ 김용림 남성진 두고 떠난 지 1년 “임종 당시 38kg” 먹먹한 이별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