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앞에서' 고교생 오준성, WTT 첸나이 남자 단식 우승 작성일 03-31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31/0004007991_001_20250331065618387.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 WTT X</em></span><br>고교생 탁구 천재가 아버지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은 3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티보 포레(프랑스)를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제압했다.<br><br>올해 WTT 시리즈에서 거둔 한국 탁구의 첫 단식 우승이다. 앞서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남자 복식, 임종훈-신유빈(대한항공) 혼합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특히 오준성은 아버지 앞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오준성의 아버지는 국가대표 출신 오상은 감독이다. 오상은 감독은 지난 1월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이후 오상은 감독, 그리고 여자 대표팀 석은미 감독 체제로 처음 치른 대회가 이번 스타 컨텐더 첸나이였다.<br><br>오준성은 WTT를 통해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많은 훈련을 했는데, 그 과정이 정말 힘들 때도 있었다. 최근 WTT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쓰라린 순간을 경험한 적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스타 컨텐더 대회이기에 우승이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 차세대 에이스 꿈꾸는 '대형 기대주' 김태관 03-31 다음 임영웅, '바램' 작곡가 김종환 극찬 "깨끗하고 다듬어진 보컬…딱 맞았다" ('가보자고4')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