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윤가이 “옥탑방 키스신 제 아이디어였죠”[일문일답] 작성일 03-31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BxYMg2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aaeaa3a658c3d853b0abe6fba703de279eb7e88a6a36b81e948fd04de9f79" dmcf-pid="3etKO9xp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윤가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khan/20250331075332826feae.png" data-org-width="1000" dmcf-mid="twjC8hHE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sportskhan/20250331075332826fea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윤가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e3db441fa1de3bf48f6db646eceba856f4f40a1f17f53496790b697ba9dbee" dmcf-pid="0dF9I2MU7S" dmcf-ptype="general"><br><br>배우 윤가이가 ‘언더커버 하이스쿨’ 종영 소감을 전했다.<br><br>윤가이는 지난 29일 종영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국내 4팀의 브레인으로서 정보 수집 및 해킹 능력을 보유한 만능 요원 박미정 역으로 활약했다.<br><br>특히, 윤가이는 국내 4팀의 중추 역할을 맡아 때로는 냉철하고 시크한 모습을, 때로는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더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은 종영 아쉬움을 달래줄 윤가이의 일문일답이다.<br><br>Q. ‘나의 완벽한 비서’에 이어 ‘언더커버 하이스쿨’까지 올해 잇따른 작품들로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소감이 궁금한데요?<br><br>A. 작년부터 열심히 준비했던 두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마음이 무척 설렜습니다. 두 작품 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고 정말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기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br><br>Q.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요원 박미정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특별히 중점을 두고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요?<br><br>A. 제가 연기한 ‘박미정’은 극 초반에는 국내 4팀의 브레인답게 직설적이고 차가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점차 허당미 가득한 팀원들과 어우러지면서 엉뚱하면서도 정 많고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미정이가 가진 따뜻하고 위트 있는 성격까지도 입체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br><br>Q. 국정원 국내 4팀과의 케미스트리도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br><br>A. 말 그대로 호흡 척척이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늘 “이렇게 잘 맞기 쉽지 않은데, 정말 오래 함께한 사이 같다!”라고 자화자찬할 정도였습니다. 전배수 선배님께서 팀을 이끌고, 서강준 선배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셨고, 조복래 선배님께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주시면서 저 역시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면서 정말 즐겁게 연기했습니다.<br><br>Q. 학생회 선거 유세, 옥탑방 키스신 등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촬영 당시 기억나는 에피소드나, 본인이 생각하는 명장면을 꼽아본다면요?<br><br>A. 옥탑방 키스신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원래는 재채기를 키스로 막는 장면이었는데, 촬영 전 감독님께 “미정이가 그냥 입을 맞추는 것보다는 아예 재채기를 삼키는 느낌으로 입술을 덮어버리는 게 더 재밌지 않을까요?” 하고 아이디어를 냈어요. 감독님과 배우 선배님들과 상의하며 즐겁게 촬영했는데, 결과적으로도 반응이 좋아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웃음)<br><br>Q. 윤가이에게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어떤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기억될까요?<br><br>A.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에요. 드라마 속 서명주 이사장은 혼자가 되고, 정해성 요원의 곁은 사람들의 온기가 가득하잖아요. 중요한 건 금괴가 아니라, 서로를 위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 내내 그 소중함을 잊을 수 없게 해준 작품이고, 무엇보다 제게 너무 잘 해주셨던 스태프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br><br>Q.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br><br>A.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무사히 세상에 나와 최종회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웃는 날이 더 많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곧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민, 올해 스크린에서 못 본다 "작품 활동 안해, 딸 케어할 것" ('굿데이') 03-31 다음 서예지 “가만히 있으니 오해 커져...엄청난 스트레스”(백반기행)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