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샤오위, 박정환마저 격파…쏘팔코사놀 1차전 4연승 마감 작성일 03-31 1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진서 2승 1패·박정환 2승 3패…강동윤·신민준 2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1/AKR20250331019000007_01_i_P4_20250331082114642.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반상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21) 9단이 쏘팔코사놀배에서 4연승을 달렸다.<br><br> 투샤오위는 30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1차전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77수 만에 시간승을 거뒀다.<br><br> 이로써 투샤오위는 쏘팔코사놀 1차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마감했다.<br><br> 중국 바둑계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투샤오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br><br> 1·2국에서 자국 선배인 쉬자양·당이페이 9단을 격파한 뒤 29일 열린 3국에서는 세계최강 신진서 9단마저 꺾었다.<br><br> 투샤오위는 여세를 몰아 한국랭킹 2위 박정환도 제압해 결승 진출이 유력해졌다.<br><br>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신진서는 투샤오위에게 일격을 당하며 2승 1패로 1차전을 마쳤다.<br><br> 박정환은 2승 3패를 거뒀고 함께 출전한 강동윤·신민준 9단은 2연승으로 1차전을 마무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1/AKR20250331019000007_02_i_P4_20250331082114649.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중국 랭킹 1위 당이페이는 3승 2패, 쉬자양은 1승 3패를 기록했다.<br><br> 대만 대표 쉬하오훙 9단은 1승 4패, 일본 대표인 후쿠오카 고타로 9단은 4패를 당해 하위권으로 밀렸다.<br><br>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최정상급 9단의 기사가 출전해 풀리그를 펼치는 대회다.<br><br> 2차전은 오는 6월 열릴 예정이며 리그 최종 1위와 2위는 10월에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방식으로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객만 1,500명’ 초호화 김승우♥김남주 결혼식 장면...최고 16.6% (미우새) 03-31 다음 유니스 4월 15일 컴백 확정 '스위시'로 돌아온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