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성 오준성, WTT 첸나이 단식 우승, 신유빈은 임종훈과 혼복 우승 합작 작성일 03-31 107 목록 <b>임종훈, 남자복식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b><br> 탁구 신성 오준성(19·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은 이 대회 혼합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은 신유빈과의 혼합 복식과 남자 복식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31/0003896613_001_20250331083416506.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WTT 첸나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WTT</em></span><br> 오준성은 30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게 4대3(9-11 11-7 11-3 9-11 6-11 11-4 11-7)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올해 참가한 WTT 시리즈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br><br>현재 남자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오준성은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 때 역대 최연소(17세)로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또 한번 자신의 잠재력을 뽐냈다.<br><br>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임종훈 혼합 복식 조는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은 앞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조를 이뤄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여자 복식에서는 은퇴한 전지희 대신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조를 이룬 신유빈이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2대3으로 석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는 4강에서 일본 하리모토에게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상은 감독 아들’ 오준성, WTT 첸나이 남자 단식 우승 03-31 다음 "산티아고 순례길 중 韓귀국" 임시완, GD향한 '88즈' 우정 감탄 (굿데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