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민, 26년만 SM 떠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계약서 사인했는데” [전문] 작성일 03-31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31zkCn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dcbd618e31c25e92c7d94720df549a3175d56397a226258ec7d144dd44d8e" dmcf-pid="2I0tqEhL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93535626khxk.jpg" data-org-width="450" dmcf-mid="Kmndj0KG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93535626kh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VCpFBDlo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7a00802990b3584915b3edf38c98807fb1c480d519481cb650adc597f5c4df5" dmcf-pid="fhU3bwSgC6" dmcf-ptype="general">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제이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p> <p contents-hash="502db3dd1b8fba44ef496cb12ab8499303d68313e8e8e2f6a1a38a1c02326c92" dmcf-pid="4lu0Krval8" dmcf-ptype="general">제이민은 3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편지를 게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582300781a35f4e24d53d9d4efb5de5abcba5531caeee09cbc812230384fac1" dmcf-pid="8S7p9mTNl4" dmcf-ptype="general">제이민은 "초등학교 5학년, 삐뚤빼뚤한 어린이의 글씨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서에 사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로부터 약 26년이 지난 오늘, 2025년 3월 31일부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3c5759db4835186f69d8cce84acf643c8c72f20435c14666814d957da68a8f6" dmcf-pid="6vzU2syjvf" dmcf-ptype="general">그는 "방배동 지하 연습실 시절부터 지금의 광야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긴 시간 동안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다"며 "거의 한평생을 함께한 둥지인 만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밀려오지만,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더 큰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82b11c10cd27deaf94a28cee5ebd0c43866c5d7d113fa5be898630832fd8d7" dmcf-pid="PG9B6lXDyV" dmcf-ptype="general">2007년 일본에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던 제이민은 국내에서 솔로 앨범 뿐 아니라 SM타운 라이브 콘서트와 SM타운 앨범, 각종 OST에 참여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뮤지컬 '잭 더 리퍼', 뮤지컬 '삼총사' 등을 통해 뮤지컬배우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p> <p contents-hash="b3c97fef9288deb36199fd504180fefd9784bdea35a58bafbd82560bb59ef765" dmcf-pid="QH2bPSZwW2"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제이민 자필편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fcf57b32b7ba0a3eddbe6ef841607f1bedcb525ec9e9b2aaa1b835ed26066ed" dmcf-pid="xXVKQv5rS9"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가수/뮤지컬 배우 제이민입니다.</p> <p contents-hash="130a03c2b19d585b8435d493b12bab5721383cb8d5945b9c7c8c796707bb6704" dmcf-pid="yJImTPnbWK" dmcf-ptype="general">오늘은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조심스럽게 펜을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fe62a2dc9297a5e3d29e4e553d1a192d98b057323f71340a6faed706233df5ac" dmcf-pid="WiCsyQLKTb"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5학년, 삐뚤빼뚤한 어린이의 글씨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서에 사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로부터 약 26년이 지난 오늘, 2025년 3월 31일부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f5ed924461a9c42411af266dc9a372a5a6ce07415ea913bdbf4f8d13baf38a4e" dmcf-pid="YnhOWxo9CB" dmcf-ptype="general">방배동 지하 연습실 시절부터 지금의 광야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긴 시간 동안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3f5855427a24959232fd8321ee5c17d7ad259f774016f22684cffca069c03246" dmcf-pid="GLlIYMg2hq" dmcf-ptype="general">행복하고 벅찬 순간들이 있었고, 물론 힘들고 서운한 날들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변함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믿어주신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더할 나위 없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1074a4ee93e13d2194b23d6c10afb66ffa1c9656c7893a11c37419dea610d39f" dmcf-pid="HoSCGRaVWz" dmcf-ptype="general">특히, 어린 시절 저의 첫 A&R 담당이셨던 지금의 이성수 이사님, 오랜 시간 지켜봐 주신 탁영준 대표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해 주신 최진 센터장님, 그동안 저를 케어해주신 많은 매니저님들, 그리고 현 김시용 매니저님께 저라는 아티스트를 전적으로 믿어주시고, 힘들 때마다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힘과 응원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9e659fda5aac7778cec7d3e4cbeb9b2deb82a1ef2cf02d4346d22a7bc6a1eda5" dmcf-pid="XgvhHeNfC7" dmcf-ptype="general">거의 한평생을 함께한 둥지인 만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밀려오지만,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더 큰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9e0a7ac89649b5d63bd260bed7b6ba8883eb0a8cf694f7a2b40a820c4eacf19" dmcf-pid="Z7dMgtqylu" dmcf-ptype="general">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앞으로의 행보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605f44228d27b4e140b677687f26318866b234e0dad775c862f38adb9f86b2a2" dmcf-pid="5zJRaFBWhU" dmcf-ptype="general">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의 인생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436042de54d29834e93836a6ea19b163d0feec0295d790e79c5dfca12451751e" dmcf-pid="1qieN3bYWp" dmcf-ptype="general">P.S. 2025년 3월 31일 이후의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은 저에게 직접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를 모르신다면 인스타 DM으로 보내주세요!</p> <p contents-hash="c3e7d35983ed98f0afb6dd22b492c22ac455bdf4b974f0c2a0a6a369f6601f84" dmcf-pid="tBndj0KGy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FbLJAp9Hl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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