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스 배정훈, 회장배 종별볼링 남고부 ‘3관왕’ 작성일 03-31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전·개인종합 우승 이어 마스터즈도 제패…개인종목 석권<br>여고부 심예린도 ‘V3’…광주 광남고, 남고 3인·여고 5인조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31/0000068502_001_20250331135311940.jpg" alt="" /><em class="img_desc">남고부 개인종목을 석권한 배정훈(오른쪽)이 정묘법 감독과 3관왕에 오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유스클럽 제공</em></span> <br> ‘투핸드 볼러’ 배정훈(수원유스클럽)이 시즌 첫 전국대회인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개인종목 3관왕에 올랐다. <br> <br> ‘명장’ 정묘법 감독이 지도하는 청소년 국가대표 배정훈은 31일 용인특례시 엑스핀볼링라운지에서 벌어진 남고부 마스터즈에서 2천296점(평균 229.6점)을 기록, 백승균(성남 분당고·2천282점)과 김윤수(남양주 퇴계원고·2천280점)에 역전 우승했다. <br> <br> 이로써 배정훈은 대회 첫 날 개인전서 1천574점(평균 262.3점)으로 첫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전날 개인전,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5천736점(평균 239.0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 대회 3관왕이 됐다. <br> <br> 정묘법 감독은 “정훈이가 이번 대회 3인조전과 5인조전서 핀 싸움 끝에 아쉽게 은·동메달에 머무는 바람에 5관왕을 놓쳤지만 개인전서는 정말 잘 해줬다”라며 “오늘 마스터즈서 초반 어프로치가 잘 안돼 애를 먹었으나, 막판 안정을 찾으며 역전 우승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br> <br> 배정훈은 앞서 강범준, 김민결과 짝을 이룬 3인조전서는 6경기 합계 4천58점(평균 225.4점)으로 1위에 불과 9핀 뒤져 준우승했고, 김민결, 김민기, 차승빈, 강범준과 팀을 이룬 5인조전서는 6천605점(평균 220.2점)으로 1위와 31핀 차 3위를 차지했다. <br> <br> 한편, 전날 끝난 여고부서는 심예린(양주 백석고)이 개인전(1천453점·평균 242.2점)과 3인조전(3천574점·198.6점), 개인종합(5천192점·216.3점)을 차례로 석권해 3관왕에 올랐으며, 5인조전서는 경기 광주 광남고가 5천816점(평균 193.9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br> <br> 남고부 3인조전서도 광남고는 4천67점(평균 22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2관왕 서채현 등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확정 03-31 다음 돈 없어도 애틋한 인생 사계절, 애순이 덕분에 깨달았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