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 말고는 없었다 작성일 03-31 10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11(121~136)</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202_002_20250331170314460.jpg" alt="" /></span><br><br>조훈현이 16년 연속 우승하고 이창호가 12년 연속 우승한 때가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나. 실력이 워낙 뛰어나기도 했고 20세기 때 제도 도움도 크게 받았다. 한번 우승한 사람은 다음 대회엔 본선에 나가지 않았다. 본선에서 1등을 하는 도전자를 기다렸다가 결승전을 치렀다. 바둑계에서는 도전기 무대라고 한다. 21세기 들어 도전기 대회가 점점 줄어들고 사라졌다. 한번 우승해도 다음 대회엔 본선부터 나왔다. 대회가 거의 이런 선수권 대회로 바뀌었다. 1인자를 누렸던 이세돌과 박정환은 3연속 우승할 기회조차 잡기 어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31/0005468202_001_20250331170314432.jpg" alt="" /></span><br><br>신진서는 선수권 대회에서 앞 세대 어느 1인자도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연속 GS칼텍스배에서 우승했다.<br><br>안성준이 흑21, 23을 두드리며 공격을 외쳤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흑 승률을 떨어뜨렸다. 공격해서 점수를 따기 어렵다는 뜻이다. <참고 1도>라면 계속해서 흑이 앞서갈 수 있었다. 신진서는 인공지능 예상대로 백을 안전지대로 이끈다. 카타고는 <참고 2도>라면 백 승률을 더 높여준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5년차 기수 문세영, 2000승 올렸다 03-31 다음 KBO “4월 1일 모든 경기 취소…희생자 명복 기원”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