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월 1일 모든 경기 취소…희생자 명복 기원” 작성일 03-31 98 목록 경남 창원NC파크 관중 사망 사고와 관련해 KBO가 오는 1일로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31/0003529550_001_20250331170512177.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NC파크 구조물 사고 현장 -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중 3루 방향 건물에 설치된 구조물(상단부 가운데)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관중이 31일 오전 숨을 거뒀다. 창원 연합뉴스</em></span><br><br>KBO는 31일 애도문을 내고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1일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지난 29일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추락한 구조물에 맞아 머리를 다친 관중 A씨가 사고 이틀 만에 숨졌다.<br><br>KBO는 애초 1일부터 3일까지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창원NC파크 3연전을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다친 관중이 사망하면서 이 3연전은 모두 취소하고 추후 재편성하기로 했다.<br><br>창원을 제외한 잠실과 수원, 대전, 광주 경기는 2일부터 재개되며,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또 경기는 응원 없이 진행되며 경기에 참가하는 전 선수단은 근조 리본을 달고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KBO와 10개 구단은 전 구장 그라운드 안팎의 시설물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경기에 앞서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구단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진단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br><br>KBO는 “사고 희생자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및 부상자분들과 그 외에도 깊은 심신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야구팬과 관계자분들의 아픔을 함께할 수 있는 KBO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 말고는 없었다 03-31 다음 '女 당구 프로를 이겨라' PBA, 韓 최대 스포엑스 뜨거운 인기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