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삼척시청 5연승 질주…2위로 ‘껑충’ 작성일 03-31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2025 핸드볼 H리그, 대구시청 30대25로 격파 <br>지난 시즌 은퇴한 ‘레전드’ 연수진 은퇴식 열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31/0001107624_001_20250331174712638.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민서가 러닝슛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연맹 제공</em></span></div><br><br>삼척시청 핸드볼팀이 리그 5연승을 질주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 티켓 획득에 한발 더 다가섰다.<br>삼척시청 핸드볼 팀은 지난 30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30대25로 꺾으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br><br>이날 승리로 삼척시청은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경남개발공사(승점 26)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여자부 리그에서는 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3위와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구조이기에 2위권 확보가 중요하다. 삼척시청과 경남개발공사는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br><br>경기 초반부터 삼척시청은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을 20대12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은 삼척시청은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지켰다. 신은주가 6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보은, 김민서, 전지연이 각각 5골씩을 추가하는 등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골키퍼 박새영은 40.5%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날 경기 전에는 삼척시청에서 활약했던 연수진 선수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2018년 팀에 합류해 2022년부터 주장을 역임했던 연수진은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31/0001107624_002_20250331174712711.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의 레전드 연수진(가운데)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사진=대한핸드볼연맹 제공</em></span></div><br><br>삼척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고 있다. 삼척시청은 오는 4월 5일 서울시청과의 맞대결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7개 동계종목에 힘 싣는다... 유인촌 장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충분히 지원할 것" 03-31 다음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정담회 개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