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동계 종목에 4년간 최대 160억 원 지원 작성일 03-3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31/0001245013_001_202503311754176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문화체육관광부 로고</strong></span></div> <br>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동계 종목에 4년간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br> <br> 문체부는 오늘(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종목 협력 회의를 열어 2026년 동계 올림픽 대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br> <br>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빙상, 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컬링, 산악스키 등 7개 종목 단체장과 지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br> <br> 이날 회의는 올해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종합 2위 성과를 2026년 동계 올림픽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br> <br>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박세정 스포츠과학 연구실장,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최홍훈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br> <br> 문체부는 앞으로 동계 종목 4개를 전략 종목으로 선정해 1년간 10억 원씩을 2년간 지원하고 중간 평가를 통해 성과가 좋은 단체에 대해 추가로 2년을 더해 한 종목당 4년간 최대 40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br> <br> 이렇게 될 경우 문체부가 동계 스포츠 전략 종목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60억 원이 됩니다.<br> <br> 이에 앞서 문체부는 지난 24일 양궁·배드민턴·사격·수영·펜싱 5개 종목을 전략 종목으로 선정하고 각 종목 단체에 최대 4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40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br> <br> 문체부는 2026년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것을 고려해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훈련, 장비 구입, 정보 수집 등을 지원하고 시설 건립과 선수촌 개보수와 같은 장기적 지원은 2026년 예산 반영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br> <br> 또 동계종목단체, 대한체육회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동계종목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 논의하고 소통할 계획입니다.<br> <br> 유인촌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려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동계종목 훈련 여건 등을 개선하고 종목 관계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8기 경정 후보생 입학, 3,000여 시간의 담금질 시작 03-31 다음 한국마사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