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도영 모교' 동성고, 전국고교야구 2회전서 고배 작성일 03-31 9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3/31/0000082426_001_20250331175813927.jpg" alt="" /><em class="img_desc">▲ 타격훈련하고 있는 동성고 선수</em></span></figure><br>'양현종·김도영의 모교' 광주 동성고등학교가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조기에 짐을 쌌습니다.<br><br>31일 경남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에서 율곡고야구단을 상대로 6대 2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습니다.<br><br>앞서 27일에 열린 진영고와의 1회전에서는 9대 0 8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지만, 이날 경기에선 9안타를 때려내고도 2득점밖에 하지 못해 타선이 엇박자를 보였습니다.<br><br>이날 동성고 선발 투수 김준홍은 3⅔이닝 동안 3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비자책) 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br><br>3회까지 0대 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동성고의 실책과 율곡고의 빅이닝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br><br>4회 초 3루수 백주환의 포구 실책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 상황에서 율곡고 손혁진이 3루와 유격수 사이를 가르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br><br>동성고는 불펜 임재범을 등판시키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이일규에게 싹쓸이 3루타를 얻어맞으며 승부의 추가 기울었고 곧이어 내야 안타까지 허용하며 4회에만 4실점 했습니다.<br><br>동성고 또한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br><br>5대 0으로 뒤지던 6회 말 포수 이도훈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며 1점을 따라갔습니다.<br><br>9회 말에는 율곡고를 1사 만루 상황까지 몰아붙였지만 김재원의 유격수 앞 땅볼로 1점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 <br><br>2회전에서 일격을 당한 동성고는 이날 패배로 32강에 진출하지 못한 채 짐을 쌌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102팀(18살 이하부)이 참가하는 대회로 토너먼트를 거쳐 다음 달 13일 SSG 랜더스필드에서 결승전을 치릅니다.<br><br>#광주 #동성고 #신세계이마트배전국고교야구대회 관련자료 이전 철권8, 시즌2 대격변 괜찮을까? 03-31 다음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월드컵서 동메달… 성공적 세대교체 향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