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미래’ 오준성, 국제 무대 ‘별’ 땄다 작성일 03-31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TT 첸나이 단식 첫 승 신고<br>‘차세대 에이스’로 화려한 데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5/03/31/0003360306_001_20250331214509520.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이 지난 30일 인도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생애 처음으로 WTT 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WTT 제공</em></span><br><br>한국 탁구의 미래로 불리는 오준성(18·수성방통고)이 국제무대에서 정상을 밟았다. 오준성은 지난 30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르레(20)를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꺾고, 생애 첫 WTT 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오준성은 이번 대회에서 강호들을 무너뜨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까지 가는 최대 고비로 불렸던 8강에선 토미슬라브 푸카르(크로아티아)를 3-1로 눌렀다. 푸카르는 16강전에서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세계랭킹 3위인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꺾은 강자였지만 오준성이 한 수 위였다.<br><br> 오준성은 4강에서 신예 플라비엔 코통(프랑스)도 넘었다. 오준성은 결승에서 안정적인 수비에 이은 역습을 바탕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여 승리했다.<br><br>남자탁구대표팀 전임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의 아들인 오준성은 대표팀의 막내지만 국내에선 이미 챔피언으로 불린다.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식 역대 최연소 우승의 기록을 세운 뒤 2024년 종별선수권, 대통령기 등에서 모두 우승했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23년 평창 아시아선수권대회, 2024년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 참가했다. 오준성이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리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20세 신성에게 막혀…'100번째 우승' 다음에 03-31 다음 에스파,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올해의 그룹' 수상...글로벌 존재감 입증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