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20세 신성에게 막혀…'100번째 우승' 다음에 작성일 03-31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이애미오픈 결승서 0-2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1/NISI20250331_0000221633_web_20250331123541_20250331214516039.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야쿱 멘식(54위·체코)이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대화하고 있다. 올해 19세인 멘식은 투어 레벨 통산 100승을 노리던 조코비치를 2-0(7-6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03.31.</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을 목전에서 놓쳤다. 신성 야쿠프 멘시크(54위·체코)에게 발목 잡혔다.<br><br>조코비치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 남자 결승에서 멘시크에게 0-2(6-7<4-7> 6-7<4-7>)로 패배했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개인 통산 100회 우승을 정조준했다.<br><br>현재 99개의 트로피 손에 쥔 그가 트로피를 한 개만 더 추가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은퇴)와 페더러(103회)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100회 타이틀을 달성할 수 있었다.<br><br>지난 29일 4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2-0(6-2 6-3)으로 제압해 컨디션까지 좋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31/NISI20250331_0000221638_web_20250331124245_20250331214516051.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야쿱 멘식(54위·체코)이 3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이애미 오픈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올해 19세인 멘식은 투어 레벨 통산 100승을 노리던 조코비치를 2-0(7-6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03.31.</em></span><br><br>그러나 이날 2005년생의 젊은 피인 멘시크를 넘지 못했다.<br><br>멘시크는 힘과 패기는 물론, 어린 선수답지 않은 침착함까지 더해 전설의 대기록 달성을 막았다.<br><br>조코비치를 꺾고 웃은 멘시크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결승에 처음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만원짜리를 500만원에 판매, 삼성도 당했다”…사기인 줄 알았는데 ‘대박’ 03-31 다음 ‘한국 탁구의 미래’ 오준성, 국제 무대 ‘별’ 땄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