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교도소서 사형수가 자꾸 사진 달라고…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다" 작성일 04-0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1일 유튜브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DlaJTN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2e8e6499be0ffbf64622a949c4d298c5bbcc6663708dcbaed9a4926536823" dmcf-pid="3fU25W41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5156920pdai.jpg" data-org-width="1259" dmcf-mid="tLMqU1Ru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1/20250401075156920pd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ae6b9e903ec3a8bdcc7a40769ae1286ba76c50fff07d97984cfdf44cf4a5a7" dmcf-pid="04uV1Y8t1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구치소 수감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만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7bea2b790946e948edf24a2e060c5f7655b4d9964e22890ff3f3c30c8a56e6" dmcf-pid="p87ftG6FZF"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카지노에서 만난 톱스타들 ep.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7d5edcc98a161e201bd74eacf5abd9a0484c937721098173dfadec947bc5bf8" dmcf-pid="U6z4FHP35t"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판사님이 8개월을 주셔서 다녀왔는데 16년 동안 잊히지 않는 게 있다"며 "자다가 가위에 눌린다거나 경기를 일으키며 깰 때가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b422cb8cc9316facd106f55750b89209c54b92b3b6f1c98bc99042af025f798" dmcf-pid="uPq83XQ0X1" dmcf-ptype="general">그는 "아침에 운동하기 위해 문을 열어 준다, 답답한 방에 있다가 30분 동안 야외로 나갈 시간인데 빨간색 명찰은 사형수, 노란색은 조폭들, 파란색은 마약사범, 거기에 내가 껴있는데 맨날 볼 때마다 무서웠다"며 "근데 안 무서운 척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d3e3b800c71586e78e887b410ba892b479554ed0642390092704ed29251da1" dmcf-pid="7QB60ZxpG5"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뒤에서 '정환 씨'하고 불러서 봤더니 (명찰이) 빨간색이었다"며 "'정환 씨 혹시 사진 있어요, 사진?' 그러길래 '사진은 왜요? 물었더니 '내가 그림 그려주게' 해서 내가 말을 더듬으면서 당황했는데 왜 이 사람이 사진을 달라고 하지 싶더라, 그다음 날에도 '정환 씨 사진 주세요' 해서 '네네'하고 말았는데 며칠을 그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fd150ca78cbd38ca223dab3ca1d7a610642d71c66f773f10a5663fbc5432de" dmcf-pid="zxbPp5MUX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머리를 빡빡 밀었는데 약간 래퍼 스타일에 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아서 너무 궁금해서 교도소에 가장 오래되신 교도관분께 '맨날 나한테 말을 거는데 무서워서 피하고 싶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 걔 호순이, 강호순이'라고 하더라"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복숭아뼈에서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아서 그다음 날부터 운동을 안 나간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d2fbee74e715fcf7beb3ed8a9c0d723b70e69575382b266726c49e388ac6b1a" dmcf-pid="qMKQU1RuYX"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밥을 주는 사람이 저한테 왔길래 '그 사람은 왜 저한테 사진을 달라고 할까요' 물었더니, 그분이 식판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데 자기가 밥 주면서 봤더니 그 방 안에 유명한 연예인들 연필로 그린 초상화가 온 벽에 있었다더라"며 "그중에 내 사진도 그리려고 한 거다, 그거를 지금도 밤에 한 번씩 그 사람 얼굴이랑 한 짓이랑 (생각난다)"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B93bHv2XXH"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앞둔 최여진 “남편 재벌2세 아냐…그랬으면 좋겠다” 04-01 다음 하희라, 촬영 중 모친상·급성충수염 "동료에 피해줘 미안" ('4인용 식탁')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