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지그스타 도쿄 제일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작성일 04-01 100 목록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가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를 꺾고 제일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지난 28일 일본 Higashin Arena (Sumid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18라운드 경기에서 레가로소 미야기를 28-23으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지그스타 도쿄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6위까지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지그스타 도쿄는 4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1/0001059083_001_2025040109061098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리그 H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지그스타 도쿄, 사진 출처=지그스타 도쿄</em></span>지그스타 도쿄는 16승 2무(승점 34점)로 1위를 굳게 지켰고, 레가로소 미야기는 9승 2무 7패(승점 20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마사타 이레이(Masata Irei)와 유키히로 시바야마(Yukihiro Shibayama)가 각각 4골씩, 아미네 타카마(Amine Takama)를 비롯해 5명의 선수가 3골씩 넣으며 고르게 할약했고, 두 골키퍼가 9개의 세이브로 골문을 지켰다.<br><br>레가로소 미야기는 쇼다이 후지카와(Shodai Fujikawa)가 8골, 토모키 이시다(Tomoki Ishida)가 5골, 유마 요시하라(Yuma Yoshihara)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유세이 니시하라(Yusei Nishihara) 골키퍼가 14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 초반은 지그스타 도쿄 유키히로 시바야마가 먼저 골을 넣고 양 팀이 1골씩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레가로소 미야기의 준야 야마다(Junya Yamada)와 쇼다이 후지카와가 연속 골을 넣어 7-6으로 역전했다.<br><br>하지만 이후 7분여 동안 지그스타 도쿄가 7골을 몰아넣으면서 13-7로 달아났다. 츠바사 나카무라(Tsubasa Nakamura)가 2골, 히로야수 타마가와(Hiroyasu Tamagawa)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레가로소 미야기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흐름을 끊었지만,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지그스타 도쿄가 16-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는 서로 골을 주고받는 가운데 지그스타 도쿄가 22-16, 6골 차까지 앞서다 3골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4골 차로 쫓겼다. 레가로소 미야기의 쇼다이 후지카와가 연속 골을 넣어 23-21, 2골 차까지 추격하며 역전까지 노릴 기세였다.<br><br>하지만 지그스타 도쿄의 마사타 이레이와 타이가 츠타야(Taiga Tsutaya)가 연속 골을 넣어 25-21로 다시 달아나며 한숨 돌렸다. 남은 5분 동안은 서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면서 지그스타 도쿄가 28-23으로 마무리했다.<br><br>2024-25 리그 H 플레이오프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연속 ‘루징시리즈’ KIA…석연찮은 퇴장 ‘논란’ 04-01 다음 박한별, 남편 '버닝썬' 연루→6년 공백…"시母, 이혼하라며 울어" (아빠하고)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