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 프로파, 금지약물 복용…80경기 출장 금지 작성일 04-01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179_001_202504010936121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프로파르</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br> <br> MLB 사무국은 오늘(1일) "프로파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 성분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Chorionic Gonadotrophin·hCG)이 검출됐다"며 "규정에 따라 프로파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br> <br> hCG는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자극하는 물질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상시 금지 목록에 올랐습니다.<br> <br> 애틀랜타 구단은 "프로파가 경기력 향상 물질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것에 매우 놀라고 실망했다"며 "MLB 사무국의 결정을 지지하며, 프로파가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br> <br> 프로파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추신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과 함께 뛰어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입니다.<br> <br>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인 프로파는 MLB 통산 1천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3천762타수 920안타), 111홈런, 444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3년 4천200만 달러(약 619억 원)에 계약한 프로파는 이적 후 4경기만 뛰고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의 별' 신유빈·오준성, 인천에 뜬다…WTT 챔피언스 개막 04-01 다음 잔나비, 단독 콘서트 '모든소년소녀들 2025' 개최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