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별' 신유빈·오준성, 인천에 뜬다…WTT 챔피언스 개막 작성일 04-01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 <br>복식 경기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1/0008165127_001_20250401093615484.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과 남자 단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과 오준성의 경기를 인천에서 볼 수 있다.<br><br>신유빈과 오준성을 포함한 한국 탁구 대표팀 8명의 선수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출전한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기구 WTT가 주최하는 국제 투어 시리즈인 이번 대회는 WTT 1000점의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총상금은 50만달러(약 7억3600만원)다.<br><br>1일과 2일에 나뉘어 32강 토너먼트를 시작한 뒤 3일부터 16강, 5일 8강, 6일 4강·결승이 이어진다.<br><br>한국에서 WTT 대회가 열리는 건 지난해 신한은행 2024 인천 WTT 챔피언스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br><br>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은 지난달 30일 종료된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남자 단식 챔피언 오준성 등 스타들이 총출동한다.<br><br>오준성 등 첸나이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인스파이어 리조트로 이동, 그 기세를 몰아 다시 한 번 우승을 준비한다.<br><br>다만 이번 대회는 혼합 복식과 남녀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1/0008165127_002_20250401093615566.jp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첸나이에서 우승한 오준성(WTT 제공)</em></span><br><br>여자부는 신유빈을 포함해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가 출전한다.<br><br>남자부는 임종훈과 오준성에 더해 장우진(세아)과 안재현(한국거래소)까지 국내 최강 선수들이 모두 집결한다. 이 밖에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다.<br><br>세계 탁구의 별들도 인천에 운집한다.<br><br>여자부에선 세계 랭킹 3위 왕이디와 4위 천싱퉁(이상 중국)이 눈길을 끈다.<br><br>신유빈은 지난달 14일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던 천싱퉁에 설욕을 노린다.<br><br>남자부도 랭킹 3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 5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 등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관련자료 이전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수영선수권 대비 중국 전지훈련 04-01 다음 MLB 애틀랜타 프로파, 금지약물 복용…80경기 출장 금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