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막 오르는 탁구 WTT 챔피언스…신유빈·오준성 출격 작성일 04-01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단식 최강자 가리는 대회…오늘 개막<br>장우진·임종훈·서효원·김나영 등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1/NISI20250314_0020732911_web_20250315110420_20250401095423978.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신유빈(10위)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천싱퉁(4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10-12 8-11 1-11)으로 완패하며 탈락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전원이 탈락했다. 2025.03.15.</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세계 정상급 탁구 선수들이 인천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최근 국제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가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국제대회 전담기구인 WTT가 여러 등급으로 나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스는 스타 컨텐더와 컨텐더보다 등급이 높은 대회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4000만원)다.<br><br>WTT 챔피언스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지난해 인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대회는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 열린다.<br><br>한국에서는 여자부 신유빈,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남자부 오준성, 장우진(세아), 안재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가 출전한다. 남녀부 최고참인 이상수와 서효원은 대표팀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다.<br><br>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세계랭킹 10위)이다.<br><br>그는 지난주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에 패해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으나 안방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이 대회 32강에서 조기 탈락한 아쉬움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br><br>신유빈은 세계 최강 중국의 왕이디(세계랭킹 3위), 천싱퉁(4위), 콰이만(7위)과 일본의 하야타 히나(5위), 하리모토 등을 넘어야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1/NISI20250330_0001804671_web_20250330231131_20250401095423983.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 2025.03.30. (사진=WT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스타 컨텐더 첸나이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준성(세계랭킹 36위)은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br><br>신유빈은 2일 미국의 릴리 장(세계랭킹 23위)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리고, 오준성은 3일 독일의 드미트리 오브차로프(세계랭킹 20위)와 32강전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오준성 출격' WTT 챔피언스 인천 개막…6일간 열전 04-01 다음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아이유와 그라데이션 싱크로율…'또 하나의 인생캐'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