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오준성 출격' WTT 챔피언스 인천 개막…6일간 열전 작성일 04-01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187_001_202504010954112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첸나이 대회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기대주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오늘(1일)부터 안방에서 개막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신유빈과 오준성은 이날부터 6일까지 엿새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 출전합니다.<br> <br> 챔피언스 인천은 WTT 메이저급인 그랜드 스매시(2천점)와 연말 왕중왕전 성격의 파이널스(1천50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1천점)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회입니다.<br> <br>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 3천700만 원)가 걸려 있습니다.<br> <br> WTT 성인 대회로는 작년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됩니다.<br> <br> 이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해 복식 없이 남녀 단식 경기만으로 우승자를 결정합니다.<br> <br> 본인이 참가를 원하지 않으면 차순위 선수가 대신 참가합니다.<br> <br> 중국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남녀 월드컵을 대비해 남녀부 세계랭킹 1위 린스둥과 쑨잉사를 챔피언스 인천에 보내지 않았습니다.<br> <br> 하지만, 중국은 여자부에 세계 3위 왕이디와 세계 4위 천싱퉁(이상 중국), 세계 7위 콰이만을 파견해 대회의 격이 높아졌습니다.<br> <br> 또 일본의 쌍두마차인 하야타 히나(5위)와 하리모토 미와(6위)도 참가합니다.<br> <br> 우리나라에선 신유빈(10위), 오준성 외에 장우진(세아·12위), 임종훈,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이상 남자),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이상 여자)가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합니다.<br> <br> 또 남녀부 최고참인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은 개인 자격으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전날 인도에서 끝난 WTT 챔피언스 첸나이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한국 대표팀이 안방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br> <br> 챔피언스 첸나이에선 오준성이 올해 한국 선수로는 WTT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신유빈도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1/0001245187_002_2025040109541125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오준성</em></span><br> 이와 함께 임종훈은 안재현과 듀오를 이룬 남자복식에서도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 <br> 세계 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불참했지만, 일본과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거둔 값진 성적표였습니다.<br> <br>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첸나이 대회에서 임종훈 선수가 세계 5위인 (우고) 칼데라노를 꺾었고,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타이틀을 차지했다"면서 "인천 대회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도 "신유빈 선수가 유한나 선수와 성인 대표팀에서 처음 복식 호흡을 맞췄는데 나쁘지 않았다"면서 "안방 대회에서 페이스를 더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br> <br> 한편, 신유빈은 지난달 열린 WTT 챔피언스 충칭 대회 단식 16강에서 3대 0 완패를 안겼던 천싱퉁을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가운데 2일 미국의 릴리 장(세계 23위)과 32강 첫 경기를 치릅니다.<br> <br> 오준성은 3일 독일의 드미트리 오브차로프(20위)와 16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iri로 챗GPT까지 이용···'애플 인텔리전스' 한국어로 쓴다 04-01 다음 인천서 막 오르는 탁구 WTT 챔피언스…신유빈·오준성 출격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