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작센 츠비카우와 비기며 첫 승점 따내 작성일 04-01 96 목록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이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점을 올렸다.<br><br>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Ostermann-Arena에서 열린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작센 츠비카우와 24-24로 비겼다.<br><br>예선 1경기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시즌 첫 승점을 따낸 레버쿠젠은 1무 20패(승점 1점)로 12위에 머물렀고, 작센 츠비카우는 4승 2무 15패(승점 10점)로 11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1/0001059118_001_202504011051069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무승부로 첫 승점을 따낸 레버쿠젠 선수들,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레버쿠젠은 크리스틴 카우프만(Christin Kaufmann)이 7골, 로제마리 알더든(Rozemarijn Alderden)과 소피아 코르만(Sophia Cormann)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리케 안나 판 데어 린덴(Lieke Anna van der Linden)은 8세이브로 팀의 첫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br><br>작센 츠비카우는 블랑카 카이돈(Blanka Kajdon)이 9골, 나카야마 카호(Kaho Nakayama)가 5골, 데보라 크포다르(Deborah Kpodar)가 3골을 넣으며 맞섰다. 골키퍼 바르바라 빅토리아 교리(Barbara Viktoria Gyori)는 13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br><br>초반 작센 츠비카우가 2골을 먼저 넣었으나, 레버쿠젠이 연속 득점하며 크리스틴 카우프만의 골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츠비카우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며 재역전했으나, 레버쿠젠이 다시 5골을 몰아쳐 11-9로 앞서나갔다.<br><br>작센 츠비카우의 나카야마 카호가 연속 득점하며 11-11 동점을 만들었고, 레버쿠젠은 로제마리 알더든의 연속 골로 13-1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 초반 레버쿠젠이 16-13으로 앞서나갔지만, 작센 츠비카우가 따라붙으며 48분에 18-18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 레버쿠젠의 아니카 잉겐파스(Annika Ingenpass)가 5분여 동안 3골을 넣으며 23-20으로 달아나며 첫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다.<br><br>하지만 마지막 2분여 동안 3골 차를 지키지 못하면서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종료 70초를 남기고 24-22로 추격한 작센 츠비카우가 마지막 1분 동안 전방 압박 수비로 전환했다.<br><br>작센 츠비카우 선수들이 두 차례나 볼을 빼앗아 빠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24-24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br><br>레버쿠젠의 마이클 비글러(Michael Biegler) 감독은 분데스리가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상황에 대해 크게 불만을 가지진 않는다. 팀은 이번 시즌 내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제 승리할 수 있다는 느낌을 얻었다. 3주 반 후에 시작될 플레이다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남기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br><br>반면, 작센 츠비카우의 노르만 렌취(Norman Rentsch) 감독은 “레버쿠젠이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종료 50초 전 전방 강압 수비로 무승부를 만들어낸 것은 팀의 사기와 믿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격에서 많은 부분을 실행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시 돌아왔고, 승점을 얻었다는 것이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인자’에게 날린 화끈한 KO펀치···이지현, 신진서에 압승, 5년 만의 맥심커피배 우승에 1승 남겨 04-01 다음 바둑 신진서, 맥심커피배 1국서 이지현에 패배…25연승 뒤 2연패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