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FA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애도...경기장에서 절대 있어선 안되는 비극" 안전 점검 강화 촉구 작성일 04-01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1/0000282013_001_20250401110307126.jpg" alt="" /><em class="img_desc">외장 마감 자재가 낙하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창원NC파크</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KPFA)가 프로야구 경기가 열렸던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피해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스포츠 현장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했다.<br><br>선수협은 ""지난달 29일 창원 NC파크에서 관중 3명이 경기장 구조물이 추락해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이 끝내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워했다.<br><br>이어 "야구를 사랑하던 팬이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비극"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br><br>앞서 지난 달 29일 오후 5시 20분 경, LG와 NC와의 경기 도중 3루 방향 벽에 설치된 외부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을 덮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20대, 10대 자매가 머리와 쇄골에 외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다리를 다쳤고 정신적 충격이 심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br><br>머리 부상을 입은 20대 피해자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갔지만 31일 오전에 끝내 숨졌다. 쇄골을 다친 피해자는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1/0000282013_002_20250401110307172.jpg" alt="" /></span><br><br>관중을 덮친 구조물은 길이 2.6m, 폭 40cm의 알루미늄 소재 루버로 확인됐다. 구조물 무게는 6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마산동부경찰서는 현장감식을 진행한 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이근호 선수협 회장은 "종목을 떠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 한 명 한 명의 존재가 선수들에게는 경기를 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며 "선수들이 뛰는 필드도 중요하지만, 팬들이 앉아있는 관중석이 가장 먼저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김훈기 선수협 사무총장은 "이번 사고를 통해 전국 모든 체육시설, 특히 축구장을 비롯한 대형 스포츠 스포츠 경기장을 다시 한번 철저한 안점 점검해야 한다"며 "선수협도 각 구단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해 팬과 선수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목소리를 내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선수협은 추후 축구경기장 대상 안전 점검 캠페인과 관련 제도 개선 요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사진 = 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KPFA)<br><br>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리부트]세계는 열광하는데, 우리는 흔들린다 04-01 다음 20억 마라톤·2억4500만원 창작뮤지컬…인천시, 소모성·일회성 행사 ‘논란’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