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더글로리’ 통쾌하네, 증거 수집한 학폭 피해자 9년만에 사이다 복수(프리한19) 작성일 04-0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CNbULK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47adfeaea66cc347c8cdb538236c01af2b1fd8352742a2933213f59af3940b" dmcf-pid="bbwiU1Ru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HO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110358499lkeu.jpg" data-org-width="647" dmcf-mid="qBqXjnWA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newsen/20250401110358499lk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HO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KKrnute7l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162a39ccbaa22f9bcb4852c147655cc802a96e670f7c9080d4ba777218dd82d2" dmcf-pid="99mL7FdzCr" dmcf-ptype="general">집단 따돌림을 당한 피해자가 지옥의 시간들을 증거 자료로 모아 사이다 복수를 한 중국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97fe7ddf794a21404a148f47c87bc6f417def6481d542fa77132dec92133d968" dmcf-pid="22soz3Jqhw" dmcf-ptype="general">지난 3월 31일 방송된 tvN SHOW '프리한19'에서는 '그래도 세상을 살 만하다' 정의 구현 19 랭킹이 공개된 가운데 2위는 지옥의 시간을 활용한 중국 여성의 사이다 복수가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e977912269080d40f1384bdbe9207ebee24312337e50e1296a7b657960de37c" dmcf-pid="VVOgq0iBWD" dmcf-ptype="general">2009년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왕칭이란 학생이 있었다. 동급생들은 왕칭이 성매매를 한다거나 돈이 많다고 하는 등 사실이 아닌 갖가지 소문들로 수치심을 줬고 반복적으로 구타하는 등 고등학교 내내 집단으로 괴롭혔다. 때문에 왕칭은 우울증에 걸려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왕칭은 언젠가 동급생들이 집단 따돌림을 멈춰줄 거란 희망을 갖고 기다렸지만 이는 헛된 꿈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d3d651226566b0a67f57e97d6dcf2676dcf1de0339f9fcda4b78fc0ab2f88d9b" dmcf-pid="ffIaBpnbyE" dmcf-ptype="general">동급생들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따라다니며 왕칭을 괴롭혔다. 대학생이 된 왕칭은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누군가가 우리 학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더니 제 과거를 하나하나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 사람 알아' 이런 식으로"라고 털어놨고,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은 단체 분노했다. 특히 전현무는 "인격 살인"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eef9520172c99db87171cf727c8341ccef4ca73bc2560e10297c9b63c9c23d" dmcf-pid="44CNbULKlk" dmcf-ptype="general">그렇게 8년간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았던 왕칭은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이라며 더 이상 참지 않고 복수를 결심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1352ad3a3e3a8888156609c7c360a3b8cf52315bda1fff83960a51b395004763" dmcf-pid="88hjKuo9vc" dmcf-ptype="general">왕칭은 그동안 당한 지옥의 시간들을 오히려 증거로 이용했다. 기록들을 수집했고 악의적인 댓글 자료만 무려 14장에 달했다. 그렇게 2018년 왕칭은 괴롭힘을 당한 지 9년 만에 가해 주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결국 특별한 이유없이 동급생을 9년동안 괴롭힌 가해자는 3개월 구금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왕칭은 무려 9년 만에 통쾌한 사이다 복수에 성공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5635556d44949272db4ab7f735fb444842c9d41670205f0098f014aad7b703b" dmcf-pid="66lA97g2lA" dmcf-ptype="general">왕칭은 "힘든 순간들을 여전히 기억하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저 같은 피해자들이 스스로를 지킬 권리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이젠 두려움을 딛고 잘 살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PPSc2zaVy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QvkVqNfh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추영우”, 화보로 인기 입증 04-01 다음 김수현, 거액 위약금 무나…디즈니+ "'넉오프' 공개 일정 없어" 04-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